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와 손잡고 서울시 야간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을 돕기 위해 총 687억5000만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원, 네이버페이와 네이버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시 야간경제 활성화 상권인 ‘
첫 사업 223억달러…전력 판매계약·투자금 회수 관건관세·안보 협력 이행과 국내 기업 참여가 성과 좌우
한국과 미국 간 대미 투자가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한국의 손익계산도 복잡해지고 있다. 투자금 조달과 회수 위험을 관리하는 동시에 관세 합의 이행과 핵잠수함·원전·조선 협력의 실익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 규모에 걸맞은 국내 경제적
수도권 PF 보증한도 공사비 70%로비아파트 5000㎡ 요건 한시 폐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료를 30% 인하한다. 보증 승인 후 3개월 이내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10%p(포인트)를 추가로 낮춰 최대 40%의 보증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본예산 6억 조기 소진에 추경 투입…올해 출연금 8억·최대 80억 보증 규모
7월 초 바닥난 오산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자금줄이 다시 열린다.
오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다. 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하는 현행 구조를 적용하면 최대 20억원의 추가 보증 여력이 생긴다.
11일 오산시와 오산시의회 자료를 종합하면 시는
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이르면 이달 세부방안 발표 증권업계 연내 2.1조원 자체펀드 추가 조성…주 1회 이행상황 점검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 과제 21개 가운데 12개 과제를 완료했다. 주거 목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년간 유예하고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펀드
'1+3 금융 패키지' 가동해 특례보증 4500억·상생 무역금융 10조원 조성 무역보험법 개정 통한 무보 직접투자ㆍ수출채권 매입 허용 등 신규 제도 도입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가파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연내 120조원, 내년까지 140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선제적으로 확대 공급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수출 기회를 놓치는 일을 막
한은, 2026년 2분기 산업별 대출금 통계 발표
올해 2분기(4~6월)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0조6000억원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폭이 소폭 둔화됐다. 서비스업 대출금 증가폭이 14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대출은 전분기 대비 주춤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예금취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범부처 기술거래플랫폼을 연결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기보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고도화 88억원과 기술사업화 전용 보증 930억원 등을 포함한 기술거래·사업화 활성화 예산 1023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자체 기술거래플랫폼인 ‘스마트테
추석 대목을 앞둔 사장들의 계산기가 가장 바쁠 때다. 원자재는 미리 사둬야 하고, 인건비 지급일은 명절 전에 몰린다. 매출은 명절이 지나야 들어온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그 시차를 메우는 100억 원을 풀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명절 전용 특례
은행권 추가 관리 한도 차등 배분제2금융권도 내주 초 조율 마무리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확보된 30조원 규모의 대출 여력 가운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투입될 수 있는 금액은 6조~8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추가 공급분 상당액이 집단대출과 청년·중저신용자 지원 등 정책 목적 자금에 우선 배정되면서 일반 차주가 체감할 대출 여력
현대모비스·하나은행 300억원 출연…기보 대출보증 한도 조성기술력·사업성 중심 심사…연 3.9~4.9% 우대금리 적용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신용등급이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협력사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힌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및 금융 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3개 협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현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
수도권 PF 공사비 70%·서울 80%까지 보증3개월 내 착공 땐 보증료 추가 인하
정부가 위축된 민간 주택 공급을 끌어올리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규모를 연평균 29조원 수준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땅값이 비싼 수도권 사업장은 공사비 보증을 별도로 늘리고, 서울·경기에서 조기에 착공하는 사업에는 PF 대출이자까지 지원한다.
13일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부 연구개발(R&D) 성과와 공공연구기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신설하고 올해 8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따라 기술혁신기업의 사업화 단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은 여러 기업이 발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선정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정책금융과 투자유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누보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유형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는 21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
AI·제조·모빌리티 등 496곳 신규 편입…2027년 말까지 지원1차 선정기업에 4조9065억원 공급…대출·보증한도 우대 확대
정부가 AI와 첨단 제조, 바이오헬스 등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 감면과 대출·보증한도 우대, 투자 유치·컨설팅 등의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미정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력업체의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형 유통 플랫폼의 붕괴가 골목상권과 중소 납품업계의 도산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즉시 가동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지원해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가 더욱 폭넓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개편된다. 대출 한도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손실보전금수급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
전세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세입주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월 출시한 전세금안심대출의 가입조건이 완화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전세금안심대출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가입조건을 완화해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세금안심대출은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292건, 278억원(3월11일)을 취급하는 등 가입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서민 거주가
금융당국은 실패기업의 원금 감면 혜택을 최대 70%까지 늘리는 등 창업 중소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확대키로 했다. 또한 부문별 지원 차등화 및 장기보증 이용기업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보증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중소기업 신용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8일 발표했다. 선택과 집중에 따른 보증 포트폴리오 재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