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금리 및 보증료를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KB소상공인컨설팅과 함께하는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내년 1월 2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의 컨설팅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450억 원 규모로 지원했으며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2026년부터 6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협약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신한은행은 5월 업무협약을 통해 신보중앙회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노란우산 가입자 400여 명에게 약 130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 보증을 위해선 15억 원을 추가 출연하고 약 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
예비·본심사 거쳐 최종 선발… 5년간 보증료율 0.5%·맞춤형 컨설팅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유망 중소기업 5곳을 ‘2025년 혁신리딩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리딩기업은 성장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메
한국동서발은 10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 5사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인증 제도는 선사와 화주 간의 상생협력과 물류 안정성, 친환경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동서발전은 국적선사와의 장기용선 계약 등을 통해 해운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6억 원의 특별출연료와 4억 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해 약 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중
부동산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부담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자기자본을 웃도는 수준의 PF보증을 유지하며 높은 리스크 노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10대 건설사의 PF보증금액 총합은 33조2490억 원으
신한은행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베트남 진출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기업은행 200억 출연⋯무보 4000억 보증 금리 최대 2%p 인하·보증기간 3년 연장 등 혜택
미국 등 주요국의 통상장벽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산업통상부는 '철강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을 신설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사 23곳을 선발했다.
무보는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으며, 작년 41개사에 이어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급망기금을 본격 확충하고 운용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출범 1년 만에 6조5000억 원을 지원하며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대출 중심의 보수적 운용 구조와 산업별 전략 부족, 중소기업 지원 미흡 등 한계가 드러나면서 투자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PF 대출보증 지원범위 확대 등 최대 47.6만가구 정비사업 지원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주택 사업자 자금지원 강화를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건설 관련 보증 요건·한도 완화 등 제도 개선을 모두 완료하고, 향후 연간 100조 원(기존 86조 원) 규모의 공적 보증을 본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PF대출
은행권 최초 'K-TOP'과 연계…10억 원 특별출연'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일환…"기술 中企 자금 지원 확대"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기보의 AI 기반 개방형 기술평가 플랫폼 'K-TOP'과 연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증 추천대상을 사전
올해 2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분기 매출증가율이 0%대로 밀려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전년보다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 우려에 부채비율을 줄이고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상장 중견기업 992개 사의 2024년 2분기~2025년 2분기 재무정보를 분석한 결과, 상장 중견기업의
한국해운협회가 국적 중소 해운사들이 국내 중소 조선소에서 친환경 신조선박을 원활히 건조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해운협회는 14일 해양금융종합센터(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와 미·중 무역 갈등
직접투자·수익배분 확대 원하는 美국내 재정·외환 안정이 선결 과제국익중심 논리로 협상원칙 지켜야
한미 간에 진행 중인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 협상은 새로운 통상 질서 속에서 거래적 경제 관계의 극단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은 자유무역 규범보다는 양자 협상 중심의 거래적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일본, 유럽연합(
중견기업계에서 기업의 연속적인 스케일업에 기반한 성장 사다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중견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곽관훈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은 좌담회에서 "성장할수록 지원이 줄고, 규제가 늘어나는 역설을 타개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성장의 전제로서 산업생태계의 역동성을 되살릴
기술보증기금은 정부의 국정과제 및 신산업 육성 전략을 뒷받침하고,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공지능(AI)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se), E(Energy), F(Factory)를 ‘6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하고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정부가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수도권·규제지역에서 2억 원으로 일원화했다. 실수요자 보호를 내세워 사실상 갭투자 차단과 “본인 집에서 거주하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전세 시장의 거래 위축과 월세 전환 흐름이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이번 조치로 앞으로는
전세대출 보증한도 2억 원 제한⋯평균 6500만 원 감소 예상LTV 40% 강화, 제한적이지만 규제지역 확대 시 파급력 커
정부의 ‘9·7 대출 추가 규제’로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 지역 전세대출 보증한도가 2억 원으로 일괄 축소되자 시행 첫날인 8일 은행권 창구에는 혼란이 빚어졌다. 갱신 시점이 임박한 차주들은 새 규정이 본인에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려 문
창업·성장·위기 단계별로 10조 지원은행권 보증대출 3조3000억 추가폐업지원 대환대출 확대·철거지원 대출 신설금융당국, 현장 과제 전담조직 가동
성실하게 빚을 갚은 소상공인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맞춤형 특별자금'이 공급된다.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금리경감 3종 세트'와 함께 폐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도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