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 30일 남양주본점에서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AI 챗봇 연계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남양주본점 이전 이후 처음 열린 자문위원회다.
이날 회의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10명 등 23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위원 4명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시흥·안양·남양주·화성 소재 화학물질·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개편한다.
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5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대출, 계좌개설 등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관련된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회사가 고객과의 거래 여부를 판단할 때 필요한 대출·연체정보 등을 모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
공정위, HD현대 5개 계열사·협력사 상생협약…대기업집단 여섯 번째올해 대출·설비투자 지원 1180억원 신설·확대…7500여곳 수혜 예상
HD현대가 협력사 대금 지급 현황을 3차 협력사까지 점검하고 금융·기술·안전 지원을 확대한다. 대기업의 지원이 1차 협력사를 거쳐 2·3차 협력사까지 이어지도록 거래 단계별 지급 조건을 살피고,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1차
주금공 PF보증 6000억원 투입된 풍무역세권 사업장 점검 PF 보증 공급 목표 6조→9조 확대…국민은행도 내부한도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김포 풍무역세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찾아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PF 자금조달 상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해 보증 가입 제한10월 1일 시행⋯9월 21일 안심전세앱서 확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보증 3사가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임대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임대인의 보증 발급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보증 3사는 이 같은 내용의 ‘임대인
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정부 기여금 최대 25%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청년 주거사다리 883억원 지원
금융당국이 내년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정부 기여금을 확대하는 한편,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펀드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전월세를 지원하는 금융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5년 내 우수 R&D 수행 기업 대상…하나·IBK은행 470억 특별출연 무보, 3000억 규모 수출입 보증 지원…비수도권 등엔 한도 최대 2.5배 우대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연구 성과가 단지 기술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iM뱅크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에 걸어뒀던 자체 규제를 해제한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완화 이후 은행권에서 대출 문턱을 낮추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9월 1일부터 대면 주담대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취급을 재개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앞서 iM뱅크는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재개하고 비수도권 주담대 만기를 다시 늘리는 등 가계대출 관리 조치를 추가로 완화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31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한다.
농협은행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5월 20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해왔다. 이번 조치로 약 3개월 만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바이오 벤처기업 스탠드업테라퓨티스와 티카로스를 ‘아이피-밸류(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이 대학·공공연구기관·협약기관 등과 지식재산(IP)을 발굴한
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신규택지 10만 가구 공급2027년 착공 PF 이자 1%p 지원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가구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택지의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절반 가까이 줄인다. 조기 착공 사업장에는 세제·금융·규제 인센티브를 집중하고 프로젝트파이
상반기 11개 블록·5938가구 착공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물량 48%남은 대상지 민간사업자 선정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 착공 목표를 달성했다. 새 수장으로 취임한 이성훈 사장이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남은 주택 착공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L
규제지역 LTV·한도 규제로 조합원 이주 차질추가 대출에 공적보증 적용해 금리 부담 완화준공 후 자산가치로 담보 평가…비아파트 금융지원도 검토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는 이주비 대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공적보증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가 이주비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출 한도를 늘려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려는
5대 은행, 6월 전세대출 평균금리 4.15%까지 올라KB국민은행, 익일 전세대출 금리 최대 0.49%p 인상매수 수요 높아지며 전·월세도 줄어⋯이자 부담 커져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접수 제한을 넘어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으로 전방위 확산하고 있다. 상반기 전세대출 취급 금리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일부 전세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가계대출 금리를 올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31일부터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주요 가계대출 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KB신용대출과 KB급여이체신용대출, KB스타신용대출 등 주요 신용대출 금리는 0.10~0.50%포인트(p) 인상한다.
주택 관련 대출은 비대면 전용 상
이달 아파트 평균 7억458만원국민 평형 거래 45%가 7억 돌파HUG·HF, 보증 기준보다 높아민간 이용하거나 자본금 늘려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서면서 공적 전세금융의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주요 전세보증 상품이 수도권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
이주 예정 35곳 중 14곳 자금조달 불확실시공사 보증 받아도 연 4~7% 고금리 부담
온라인 국민 제안과 앞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금융·거래 규제가 사업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서울시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신보중앙회·지역신용보증재단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중앙회는 매년 특별 업무제안 공모를 통해 보증 상품 혁신과 디지털 보증 시스템 고도화 등 현장 업무 개선
역대 최대 268조원 금융 지원으로 K-수출 안전망 고도화다이렉트 상품 실적 35% 급증…고객 편의성 및 포용 금융 실현연내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출범…수출 중소·중견기업 리스크 경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지난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견인하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2호를 총 2000억 원 규모로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마련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1호는 58일 만에 2000억이 전액 소진됐다.
안심통장 2호는 ‘서울형 자영업자 위기 극복 안심통장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초저금리에 개정 임대차보호법까지 더해져 매매든 전월세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시절이 지나고 금리 인상이 시작됐다. 그 반작용으로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격이 오를 때도 내릴 때도 부동산 시장에는 항상 잡음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세 사기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 국회, 법원 모두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장치를 도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