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보안전문 기업과 함께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블랙박스 모의해킹 점검 대상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롯데면세점의 모든 서비스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1개월간 스
정보보안 기업 이니텍이 국제 표준 암호 알고리즘인 고급 암호화 표준(AES)가 탑재된 암호모듈에 대해 민간시험기관인 코이스트(KOIST)와 국내 암호모듈검증(KCMVP) 사전검토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내 KCMVP 검증을 최종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이니텍 관계자는 “자사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고속 암호화가 가능한 고급
민원공무원 절반⋯주 1회 이상 피해민간 기업보다 공공 기관 피해 2배불만 제기 넘어 업무수행 직접 방해"조직 차원 대응 사안으로 격상해야"
일본 사회에서 ‘카스하라(カスハラ)’가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고객(customer)’과 ‘차별적 괴롭힘(harassment)’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조합, 우리말로 ‘고객 갑질’이다.
27일 일본 뉴스포털 '닛폰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3대 보안 솔루션을 전면 배치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니언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블랙햇 MEA(Black Hat Middle East and Africa, MEA) 2025’에 공식 부스로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햇 MEA는 전
디지털 금융·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사내 대회의실에서 ‘규제와 기업전략으로 살펴보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주제로 한 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산아카데미와 더에듀 주최·주관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규제 변화와 기업 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강연자는 김지원 KB증권 리서치본부 크립토리서치팀 차장으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쿼드마이너는 5일 기업 내부 네트워크 전반의 취약점부터 무결성 위반, 인증관리 취약까지 통합 점검·대응하는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블랙박스(Network Blackbox) v5.0(이하 NBB v5.0)을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을 반영해 취약점 조치 역량과 감사(로그)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루센트블록은 토큰증권(STO) 유통 인허가를 추진 중인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에 글로벌 보안기업 티오리한국이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STO 유통 사업자 인허가 절차를 본격화하고, 플랫폼 전반의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신사와 카드사, 정부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면서 정보보안 기업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와 클라우드 보안 기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해킹사태로 인해 연내 정보보안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추석 이전에 과기부에서 사이버 보안 종합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권 연구
한국IR협의회는 30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간편현금결제 시장 1위 사업자로,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및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헥토파이낸셜은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 펌뱅킹 등 계좌 기반 뱅킹서비스와 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 1위 기업으로, 1000만 명 이상의 내통장결제
KT가 서버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사흘이 지나서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돼 ‘늑장 신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내용에 따르면 KT는 15일 오후 2시에 서버 침해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는 18일 오후 11시57분30초에야 접수됐다
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지난 18일 23시 57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KT는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실태 점검을 위해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의뢰하여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보고서를 통해 침해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앞두고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과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가 과정과 향후 플랫폼 운영에서 요구되는 규제 준수형 보안·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티오리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보안 관리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옥타 등
NH농협금융지주는 그룹 디지털·IT·정보보호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농협금융 정보보호·보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포럼은 최신 사이버 위협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룹 임직원의 정보보호·정보보안 인사이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MAC AX SUMMIT 2025’에 참가해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보안 플랫폼 ‘Secure AI’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Third Wave of AI’를 부제로 눈앞에 다가온 AI 에이전트(Agent) 시대에 필요한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루는 다양한
절단 원인 알려지지 않아후티 반군 위협에 복구 어려워
홍해에 수장된 해저케이블이 절단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제품인 애저에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MS는 오전 1시 45분경 서비스 상태 업데이트 전용 웹사이트에 “홍해 여러 군데에 해저 케이블이 절단됐다”며 “중동을 거쳐 아시아나 유럽에서 출발하거나 도
금융공공대기업 고객에 공급클라우드ㆍOT 보안까지 영역 확장 예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쿼드마이너가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반 보안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금융, 공공, 대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쿼드마이너는 안랩의 SOAR 솔루션
서울시가 우수 창업 기업이 시장에 안착하도록 ‘서울 비전(Vision) 2030 펀드’를 통해 올해 300억 원을 출자하고 출자액의 절반을 AI산업 육성에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비전 2030 펀드’는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2026년 4년간 서울시 출자액과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의 첫 투자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효성벤처스는 6월 27일과 7월 10일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보안업체 ‘쿤텍’ 등에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