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일본의 센트럴 탱크 터미널(CTT) 및 한국의 센트럴 터미널 코리아(CTK)를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하기 위한 별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TT는 일본 주요 산업 지역에서 12개 탱크 저장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450개 이상의 탱크와 42만 킬로리터의 저장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부채 769조·인력 43만 '눈덩이' 팽창 제동입법 속도전·노사 갈등 최소화가 '성패' 좌우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줄이는 대대적인 기능개혁에 나선 것은 단순한 조직 군살빼기를 넘어 AI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공공부문의 역할과 운영체계를 다시 짜겠다는 의미다. 기관별로 기능을 세분화하고 늘려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발전5사→'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석유+가스公, 4개 항만공사도 통합유사·중복 정비…직원 고용승계 보장
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치는 등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4개 항만공사, 석유·가스공사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국내 500대 기업 직원들이 받은 급여가 1인당 평균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에만 직원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어선 기업 20곳 가운데 12곳이 증권사로 나타나 금융투자업계의 높은 보수 수준이 두드러졌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비교 가능한 34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
전세보다 낮은 월세 중개보수에 업계 "현실화 필요"월세·이사비 부담 커진 청년⋯지자체 지원사업 확대
전세의 월세화가 공인중개사와 청년 세입자 모두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전세가 월세로 바뀌면서 거래 한 건당 중개보수가 줄었다고 호소한다. 월세를 택한 청년은 매달 높은 월세를 내면서 집을 옮길 때마다 중개보수와 이사비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
엔비디아 손잡고 내년 AI 위성 첫 발사 목표“2028년 상당한 규모 전망”…태양광으로 AI 연산재사용 로켓 이어 ‘우주 컴퓨팅’ 새 승부수경제성에는 의문…1GW 구축비 지상의 3배 넘어
전기자동차와 재사용 로켓으로 산업의 공식을 뒤집어온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를 지구 밖으로 옮기는 승부수를 던졌다. AI 시대의 최대 난제로 떠오른 전력과
중수청, 본청·6개 지방청 2874명 출범공소청에 수사관서 교체 요구권 부여"새 형사사법체계 시행까지 5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기존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기능을 승계해 '한국형 FBI'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며 행정안전부에 인사·보수 체계 마련을 주
KB자산운용은 대표 금 투자 상품인 'KB스타 골드 펀드'를 상장지수펀드(ETF) 중심 운용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제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고, 운용보수 역시 대폭 낮아져 투자자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
기존 ‘KB스타 골드 펀드’는 금 관련 파생상품 비중이 높아 퇴직연금 편입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편에선 다양한 국
KR은 7월 28일 대전 소재 ㈜에이엠솔루션즈 적층제조센터에서 ㈜에이엠솔루션즈에 레이저 와이어 직접 에너지 적층(LW-DED, Laser Wire Directed Energy Deposition) 기반 적층제조(3D 프린팅) 보수기술에 대한 제조법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금속 구조물의 손상 부위를 적층제조 기술로 복원하는 제조 공정의
이달 중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장기 연임 제한 포함 여부 주목 연임 때 주총 3분의 2 찬성 방안 거론…CEO 승계 절차도 손질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장의 세 번째 연속 임기를 법률로 제한하거나 연임 때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
민·관·군 관계자 350여명 참석…항공무장·AI·대드론체계 발전 방향 공유KF-21용 국산 유도무기 전시…항공무기체계 기술 자립 강조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민·관·군 관계자들과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전략과 미래 항공우주 전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6일 LIG D&A는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엘앤에프가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과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35년 재생에너지 100%(RE100),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엘앤에프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
VIP자산운용은 웰덱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이사 보수 관련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사측이 합리적인 보상 체계와 밸류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VIP운용은 전날 열린 월덱스 임시주총 결과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 반대를 주도한 VIP운용이 완승을 거뒀다"며 "이사 보수 관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과 개인채무자보호법 준수 등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행지주 8곳과 은행 20곳의 내부통제 담당자 등 170여명이 참석
이찬진 금감원장 "KB금융 숏리스트 전 공개"…이르면 차주 발표 전망연임 기준 강화·이사회 독립성 확대 골자…은행장 인사까지 포괄
금융당국의 강력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시중은행장들과 금융지주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증권사 IMA에 자금 몰리는 이유
최근 금융시장에 새로운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보인 IMA 1호 상품에 1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중장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IMA란 무엇인가?
IMA는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빠르면 10월부터 부동산 공인중개수수료율(요율) 상한이 낮아진다. 매매는 6억 원 이상부터, 임대차는 3억 원 이상부터 낮아진다. 9억 원짜리 주택 매매 시 최고 중개수수료는 81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낮아지고, 6억 원 전세 거래 최고 수수료는 480만 원에서 절반 수준은 240만 원으로 준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이런 내용의 ‘부동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