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를 기대하던 유통업계에 찬물을 끼얹었다. 설 연휴 기간 국내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자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관광ㆍ서비스산업이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는 현재
연초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입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시내 면세점 입찰이 사상 처음으로 유찰됐던 것과 달리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운영 자체가 면세업체의 인지도·신뢰성·사업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찰을 두고 업체 간 치열한 눈치 싸움이 한창이다. 기존 사업자인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뿐 아니라 2018년부터 면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9월 사상 최대였던 2조2421억 원의 매출 기록에 이어 11월 2조28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면세점협회는 11월 면세점 매출액이 10월보다 4.6% 성장한 2조288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면세점 매출은 3월 2조1656억 원을 달성해 사상 처음으로 국내 면세점 월 매출 2조 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호텔신라에 대해 내년에도 매출 증가 지속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2020년에도 톱3 면세점의 매출 증가는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가 한국 면세점을 B2B 마케팅 채널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물량공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연
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를 위해 특허권(보세판매장 영업특허권)을 신청했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3개)·인천(1개)·광주(1개) 시내 5개 면세점 특허권에 대한 신청 접수한 결과 현대백화점만 유일하게 서울 지역에 신청서를 냈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강남 무역센터점 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
나노캠텍의 전 최대주주가 대표이사와 무자본 인수합병(M&A)를 공모해 1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수자금 출처, 주식담보 대출 등을 허위로 공시한 데 이어 가짜 사업계획을 이용해 주가를 띄운 혐의다. 특히 이번 사건은 조선족과 한국인이 공모해 국내 자본시장을 교란한 최초의 사건으로 꼽힌다.
지난해 3월 나노캠텍의 최대주주는
롯데면세점이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기념일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광군제를 맞아 중국인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중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을 추천하고 화장품, 시계·보석, 전자, 패션잡화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상위 5개 브랜드 제품 구매
신라면세점이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고객 잡기에 분주하다.
신라면세점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최대 쇼핑 성수기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를 앞두고 중국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패션∙뷰티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광군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1
두산그룹이 면세점 사업을 접는다. 신규면세점 사업자 중 두번째 사업 중단으로 2016년 면세사업에 뛰어든 지 3년 만이다.
두산그룹에 앞서 한화그룹 역시 면세 사업권을 반납하면서 롯데와 신라의 면세점 양강구도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두산그룹은 29일 면세 특허권을 반납하고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세점 ‘빅3(롯데·신라·신세계)’ 가운데 2분기 나 홀로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던 신라면세점의 실적이 3분기 뒷걸음질 쳤다. 신라면세점은 홍콩 시위로 인한 첵랍콕 면세점의 실적 부진, 중국 보따리상에 의존하는 고질적인 한계 등으로 영업이익 악화가 예상됐다.
호텔신라는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줄어든 573억7400만 원을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중국인 입국자가 3개월 연속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면세점 관련주를 수헤주로 꼽았다.
성주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중국인 입국자는 54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2% 상승했고, 3개월 연속 50만 명을 넘었다”며 “관광 목적 중국인 입국자 중 상당수는 보따리상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의 수는 총 43만 명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8월 사상 최대였던 2조1844억 원의 매출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고 9월 2조242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매월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외형 성장에도 불구, 출혈 경쟁으로 쌓은 탑인 만큼 수익성 악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이에 3분기 실적 역시 뒷걸음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면세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면세점 업계는 월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던 지난 3월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8월 ‘사상 최대’인 2조 184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중국 보따리상의 활동이 추석 전인 8월에 활발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고객 매출은 올해 들어 최저치를 찍었는데, 업계에서는 일본 불매운동
신한금융투자는 8월 중국인 입국자 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며 면세점주를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24일 성준원 연구원은 “8월 중국인 입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57만8112명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2017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자는 25.1% 증
수필 '무말랭이에 무친 외할머니 이야기'가 '2019 한식문화 이야기·삽화' 공모전 '우리가(家) 한식'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 '다음 카카오 브런치'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약 두달에 걸쳐 진행한 공모전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식에 담긴 우리의 문화, 밥상에 묻어있는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 한식이 주었던
삼성증권은 5일 메디톡스에 대해 연내 중국 허가를 받으면 주가에 반영된 리스크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5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슬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중국 정부의 보따리상 규제로 지난 4분기부터 동사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은 역신장했다”며 “오는 하반기 싱가포르, 대만 등 수출
면세점 ‘빅3(롯데ㆍ신라ㆍ신세계)’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롯데면세점은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크게 줄었고, 신세계면세점 역시 1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빅3 중 신라면세점만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 상반기 롯데, 신라, 신세계, 두타, 현대백화점 등 5대 면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 쳤다. 중국 시장에서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물량 공급을 조절하는 정책을 펼쳤는데 매출과 영업이익만 줄고 효과를 거두지 못한 탓이다.
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9.7% 줄어든 1573억 원, 영업이익은 71.5% 떨어진 61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