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중국 판매 허가 기대감 ‘매수’ - 삼성증권

입력 2019-09-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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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5일 메디톡스에 대해 연내 중국 허가를 받으면 주가에 반영된 리스크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5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슬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중국 정부의 보따리상 규제로 지난 4분기부터 동사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은 역신장했다”며 “오는 하반기 싱가포르, 대만 등 수출국 확대를 앞두고 있어 수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부터 중국 허가 시장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중국 더말 필러업체와 합작법인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통해 중국 허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각한한 라인업을 앞세워 가격경쟁 발생 시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 주가는 과도한 하락”이라며 “향후 중국 판매 허가 시 주가에 반영된 리스크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2020년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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