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초청 편집인협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 조지아 구금사태를 비롯한 외교, 안보 현안과 남북, 북미 문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짜뉴스’의 폐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 위축’ 등을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도 나옵니다. 관련 쟁점을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방송법과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시절 신설된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령안도 함께 처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포함해 총
제작·편성에 노조 동의는 ‘위헌적’언론 다양성·자율성 침해 우려 커온라인시대 뉴스통제 발상 답답해
지난주 이른바 ‘방송3법’ 중 하나인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 발의했던 방송법 개정안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입법에 성공한 것이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공영방송 이사회와 사장 선출 제도, 흔히 ‘거
일본 유명 연예기획사 ‘자니즈 사무소’(이하 자니즈)의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 사장이 과거 회사 창업자에 의해 벌어진 성폭력 문제를 사실로 인정한다며 사임했다고 7일 밝혔다.
후지시마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후지시마 사장은 창업자 고(故) 자니 기타가와의 조카이기도 하다.
후임 사장은 과거 자니즈 소속 아이돌
김진태 강원지사가 ‘(강원도) 산불 때도 김 지사가 골프 연습을 했다’고 보도한 KBS 기자와 보도 책임자를 고소했다.
9일 김 지사는 강원도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취재기자와 성명불상의 보도 책임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저의 근무 중 행동에 대한 비판이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서울시 수상 이력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5일 언론보도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한동훈 후보자 장녀의 시장상 수상 여부에 관한 국회의원의 요구자료 요청에 따라 표창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긴급히 자료를 조사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회신했으나 수기 기록과 대외 보도자료 등을 재검증하는 과정에서 수상 내역이 시스템에서 누락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가 딸의 ‘엄마 찬스’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 기자들 3명 및 보도책임자들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오늘 한겨레 보도 이후 미성년자인 후보자 장녀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해양수산부가 부처 이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측과 세월호 인양 시기를 조정했다는 취지의 SBS 보도 내용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선관위는 3일 SBS의 전날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SBS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도 경위와 인터뷰 대상 공무원의 신원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SBS가 특
SBS는 3일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라는 전날 보도와 관련해 보도본부장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SBS 8 뉴스’의 앵커인 김성준 보도본부장은 이날 사과문에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적극적으로
방송인 서세원이 한 여인과의 홍콩 동반 출국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세원은 8일 한 매체에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다.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매우 화가난다”며 “현재 나는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JTBC 뉴스룸 손석희 입장, JTBC 뉴스룸 손석희
JTBC 손석희 앵커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육성 녹취록 공개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어제 방송이 논란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해 보도 책임자로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손석희 앵커는 "녹취록 파일이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 정부 입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는 지침을 일본 해외공관들이 수행하는 과정에서 잇단 구설에 올랐다.
일본 도쿄에서 5년간 특파원을 지낸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의 카스르텐 게르미스 기자는 지난 2일 일본 외국특파원협회 기관지 기고문을 통해 아베 정권의 역사 수정주의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가 겪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제 강점과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과거 발언으로 여론이 악화되는 가운데 사퇴 압박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들어 김용준 전 헌법재판 소장,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문 후보자까지 총리 후보자만 세 번이나 낙마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보도되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2일 자신의 과거 발언을 보도한 언론사가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을 했다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오후 문 후보자의 집무실이 있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청문회 준비단 명의로 기자회견을 하고 “문 후보자의 온누리교회 발언 동영상에 대해 일부 언론의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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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본부 부장단이 길환영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총 사퇴했다.
KBS 보도본부 18인은 16일 '최근 KBS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내고 부장단 전원 총사퇴했다.
KBS 보도본부 부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폭약은 이미 차곡차곡 쌓였고 터질 때를 기다려왔다. 누구 탓을 하랴. 일선 기자들과 동고동락하며 뉴스의 최전선을 지켜온 우
MBC 기자회
MBC 기자회가 자사의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를 비판하며 유가족과 국민 등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사고 초기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뉴스에 대해 오보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묵살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MBC 기자회는 13일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를 통해 MBC가 사고 현장에 도착한 자사 기자들의 취재내용도 무시한
새누리당은 8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재벌총수 등 기업인에 대한 증인채택이 대거 이뤄지고 있는 데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증인채택 과정에서 대상 증인에 대한 선택을 두고 일부 과도하다는 국민적 우려가 있다”며 “일단 불러놓고 보자는 무분별한 증인 신청, 불러놓고 망신주고 골탕먹이고 죄인 취급하는
올해도 어느덧 4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 연초 흑룡해의 기대도 많았지만 어느 해 못지않은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12월이 되면 언론사들은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 발표하면서 한해를 되돌아보게 된다.
올해는 어떤 뉴스가 10대 뉴스에 선정되고, 올해를 압축해 담을 사자성어는 어떤 것이 선정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최근 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