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감자부터 직원들이 내놓은 생활용품까지. 이춘택병원 구성원과 가족,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물품이 지역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는 방한용품으로 돌아왔다.
특히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온 'LCT 희망나눔 바자회'가 올해 11번째 행사를 마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산의료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진행했다.
올해 대상은 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부터 사회복귀까지 지원해온 '한림화상재단'이 차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3년 한림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2차 공판기일은 내달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병원에서 5년여 간 프로포폴 중독자들에게 4700여 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해 준 혐의를 받는 의사 A 씨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제2형사단독 조영민 판사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범행에 가담한 간호조무사,
5년 동안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소창범 부장검사)는 29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지시를 받고 프로포폴 투약에 가담한 병원 직원 6명과 중독자 5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다만 사회복귀 가
병원서 공항 픽업에 미용실 샴푸 서비스까지현장에선 “비자·부가세·숙박 등 의료관광 환경 개선해야”
서울 강남구에서는 미용 시술·수술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크고 작은 의료기관들이 즐비한 신사역 일대는 특히 의료관광이 지역 상권의 핵심 동력이 되는 모습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내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겸사겸사’ 들리는 미용실,
“상금이 없었으면 상 받으러 올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정춘실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장이 제37회 아산상을 받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이유는 ‘상금 3억 원’이다. 이 돈은 케냐의 빈곤 농촌 ‘칸고야(Kangoya)’에 새 진료소를 열고 의료진을 모아, 앞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 진료소장은 아산상 수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23일 병원 후문 주차장에서 ‘2025 제15회 호스피스 바자회’를 열고,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바자회는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료 취약
경찰ㆍ헌병 약 8만 명 배치309명 이상 체포돼
프랑스 전역에서 18일(현지시간) 수십만 명이 정부의 긴축 정책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이날 전국에서 700건의 시위가 발생해 약 5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집회를 주도한 노동총연맹(CGT)은 시위 참가자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당국은
인천힘찬종합병원과 부평힘찬병원은 26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성언의 집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릴레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언의 집은 무료 급식, 노인 돌봄서비스, 방문 요양 등을 실시하는 복지시설이다. 봉사에 참여한 병원 직원 15여 명은 인천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일손을 보태고, 노인들과 시
김포 연세하나병원이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22일부터 나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손 위생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세하나병원 QPS팀'(이하 QPS팀)은 감염관리의 핵심으로 꼽히는 병동은 물론 환자 밀착 부서인 외래, 검사실, 처치실, 주사실과 도수 재활, 물리치료실, 블럭실 등에 손위생 모니터링 요원을 순회시켜 직원들의 위생 상태를 점
연세하나병원 직원봉사단인 ‘하나사랑봉사단’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2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11월 30일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봉사는 연세하나병원이 후원하고 주관, 하나사랑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2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직원(봉사단 회원) 외에도 연탄을 처음 접한 직원
‘최초의 자가발전기(UPS), 최초의 전자의무기록(EMR), 최초의 물리치료실’
한국 병원에서는 당연한 구성요소들이 이곳에서는 ‘국내 최초’의 수식어를 달고 병원가에 파장을 일으킨다.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의 이야기다. 한국 병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옮겨 왔으며, 현지 의료진에게는 낯선 ‘환자 중심 치료’를
금융감독원과 부산남부경찰서는 피부미용 시술을 도수·무좀치료로 둔갑해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조직형 보험사기 관련자를 대거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금감원은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입수된 제보들을 토대로 기획조사를 실시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부산남부서는 보험금 총 10억 원을 속여 뺏은 혐의로 지난달 병원 의료진, 브로커, 가짜환자 등 270여
수원 이춘택병원은 '제9회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200만원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 팔달구보건소는 이 기부금을 보건·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팔달구 취약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춘택병원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목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난 2016년 처음 시작으
대한사격연맹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뒤늦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최근 대의원총회를 열어 연맹 진흥기금에서 재원을 마련해 메달리스트와 지도자에게 총 3억2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 가운데 3억1500만 원은 선수와 지도자가 받는 올림픽 포상금이고, 나머지 600만 원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에게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병원을 빛낸 ‘우수힘찬인’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해외연수 및 현지 의료진과의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상원의료재단 산하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강북·부평·부산·창원힘찬병원의 장기근속 우수사원 12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하라 힘찬병원이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됐다.
박혜영
국내 스마트병원의 리더로 꼽히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본지는 종이없는(페이퍼리스·Paperless) 병원을 선언하고 20년 넘게 스마트병원을 구축해온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았다. 최근 방문한 병원 로비엔 과거와 달리 사람이 붐비지 않았다. 올해 7월 카카오톡 기반
윌스기념병원이 환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환자안전·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병원 직원들은 물론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향상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자안전 IN, 감염 OUT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2회 환자안전·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주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초록우산 그린리더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실천가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장년 독자가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나눔의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웃음과 걱정이 교차하는 곳이다. 이혜경 신도시이진병원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디에서 죽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이 질문에 진지하게 몰두한 젊은 의사가 있다. 올해 44세인 야스이 유(安井佑).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조용한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 이름부터 파격적이다. ‘집으로 돌아가요. 병원(おうちにかえろう。病院).’
일본에서는 2030년 약 47만
근로복지공단이 태백지역 산재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태백요양병원 개원 소식을 알렸다.
강원도 권역은 폐광 가속화로 산재 환자는 감소하는 반면, 노령 진폐 산재환자는 증가하며 요양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은 태백병원 유휴시설을 활용해 요양병원을 개원, 시범 활용한 데 이어 추가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태백요양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