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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 원, 병영생활관 9인실→2~4인실 개선"
    2024-04-16 17:00
  • LG전자, 최전방 복무 국군장병에 위문품 전달
    2023-11-02 10:00
  • 김완섭 기재차관, 해군 1함대 찾아 장병 노고 격려
    2023-09-21 14:08
  • 2~4인실 병영생활관 생긴다...기재차관 "MZ세대 맞춰 신축"
    2022-10-19 17:00
  • 현대로템, '계룡 세계 군(軍)문화엑스포' 참가…방산 분야 인지도 제고
    2022-10-12 09:38
  • 군 병영생활관 개선 예산 24억여원,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전용
    2022-10-01 20:34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랜선핫이슈] 해병대서 성고문·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여대생 1500명 성매매 알선한 베트남 여성
    2022-04-26 10:44
  • 군대 내 군인 간 폭행 합의해도 처벌…'반의사불벌죄' 미적용 합헌
    2022-04-07 11:21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장 봉급 11.1% 오른 67만 원…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2021-12-31 10:00
  • 국토부-육군본부, 육군 어린이집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 위해 협력
    2021-08-31 14:06
  • [2022 예산안] 청년 외국기관 진출지원·중장년층 새출발 등…이색사업 20선
    2021-08-31 11:10
  • 문재인 대통령 "군, 국민 신뢰 잃고 큰 위기 맞아"
    2021-08-04 16:07
  • [단독] 국방부, KT AI 셋톱박스 ‘기가지니2’ 5만 개 뺀다
    2021-06-10 05:00
  • ‘부실급식’ 육군 51사단, 논란 후 180도 달라진 식단…‘꽉 찬’ 식판 공개
    2021-05-27 01:00
  • 국방부 ‘격리장병 대책’…카톡으로 PX 주문하고 비상부식 늘린다
    2021-05-07 16:36
  • 헌재 “군사 훈련 중 대선 TV토론 시청금지 ‘합헌’”
    2020-09-04 12:00
  • 문화와 휴식이 있는 도서관…우수 도서관 18곳 사례집 발간
    2020-05-07 11:28
  • [업무보고]내년 JSA 내 자유왕래 가능…장병 복지ㆍ처우 개선된다
    2018-12-20 12:00
  • '2019 수능 만점자' 공군 취사병, "주경야독 하루 4~5시간 공부…EPL보며 통계학 관심 많아졌다"
    2018-12-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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