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11일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2300억원을 반영키로 했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 이후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병사 특수지 근무수당 인상, 병영문화쉼터 및 실내체력단련장 설치 등을 시행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은 국회 병영특위가 지난달 활동을 종료하며 '복무 단
군대 내에서 병사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병영문화쉼터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다. 또 직업군인에 대한 관사 보급도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64개소였던 병영문화쉼터를 올해에는 64% 늘린 269개소로 확대·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실내체력단련장·도서관·사이버지식정보망·빨래방 등으로 구성돼 있는 병영문화쉼터는 병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내년에는 올해보다 군 복무 중에 있는 병사의 봉급이 15% 인상되고 장병들의 급식, 피복, 문화시설 등에 대한 지원이 한층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7일 신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병영생활 전반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장병복지 향상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병사의 봉급은 15% 인상된다. 상병 기준으로 2013년 월 11만7
정부가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에서 제외된 국방개혁 기본계획의 개편대상 부대에도 병영시설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군 구조 개편 계획으로 2030년까지 이전·해체 예정부대는 기존 구형 병영생활관(침상형)을 사용함에 따라 시설노후, 복지시설 부족 등으로 장병 근무여건이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어서 병영시설 개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