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년 ‘병영개선 예산’ 2300억 반영

입력 2015-08-11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새누리당은 11일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2300억원을 반영키로 했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 이후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병사 특수지 근무수당 인상, 병영문화쉼터 및 실내체력단련장 설치 등을 시행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은 국회 병영특위가 지난달 활동을 종료하며 '복무 단계별 맞춤형 병영문화 시스템' 마련을 위한 39개 과제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은 국방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국회가 마련한 과제를 우선 추진하도록 주문했으며 내년도 예산에 2천300억원을 반영하라고 적극 요구했다”면서 “정부도 관련 예산을 별도로 관리하고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병사 특수지 근무수당 인상(282억원) △병영문화쉼터 및 실내체력단련장 설치(162억원) △부대개방행사 정례화(29억5000만원) △그린캠프 운영 환경 및 프로그램 개선(17억원) △군 의료 인력 확대 및 전문성 제고(15억원) 등이다.

이밖에 당정은 전국 350여개의 일반전초(GOP)에 ‘병영 독서카페’를 설치할 수 있도록 기업, 사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1.46%
    • 이더리움
    • 2,622,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64%
    • 리플
    • 1,735
    • +1.64%
    • 솔라나
    • 109,400
    • +5.0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89.92
    • +1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