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체육·문화시설 164→269개소 확대

입력 2014-01-06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사 신축·개선 확대…2015년 보급률 100% 방침

군대 내에서 병사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병영문화쉼터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다. 또 직업군인에 대한 관사 보급도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64개소였던 병영문화쉼터를 올해에는 64% 늘린 269개소로 확대·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실내체력단련장·도서관·사이버지식정보망·빨래방 등으로 구성돼 있는 병영문화쉼터는 병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여가 활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만들어졌다.

병영문화쉼터 확대를 위한 예산도 지난해 139억원에서 올해 39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정부는 2015년 260억원, 2016년 123억원 등 지난해부터 4년간 총 9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직업군인을 위한 관사 개선 사업도 이뤄진다. 전방 격오지 근무 직업군인의 관사는 올해 183억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048개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지은 지 25년 이상 지나 낡았거나 50㎡ 이하로 협소한 관사를 80∼126㎡형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 82%가량인 관사 보급률을 2015년 이후 100%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5,000
    • +2.37%
    • 이더리움
    • 3,48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2.44%
    • 리플
    • 2,012
    • +5.62%
    • 솔라나
    • 148,300
    • +11.42%
    • 에이다
    • 297
    • +4.5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55%
    • 체인링크
    • 16,380
    • +5.68%
    • 샌드박스
    • 48.67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