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8)의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승준의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한 LA 총영사관이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지난달 28일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청구 소
배우 송덕호가 병역회피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12일 송덕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번 사과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지난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유 장관은 윤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없이 임명한 26번째 인사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오늘(16일)자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지난달 윤 대통령이 윤 장관을
군 대체복무로 ‘겸직 논란’에 휩싸인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4년 임기가 보장된 기초의원에서 사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 측은 “주민의사를 왜곡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현행 만 18세부터 피선거권이 있는 공직선거법과 병역법의 충돌 문제도 지적하며 입법 차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3일 서울행정법
래프 나플라가 병역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일 동아일보와 KBS는 서울남부지검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이 나플라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병역 회피를 시도한 정황을 확인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인 나플라는 실제 출근을 하지 않는 등의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받는
없는 병을 꾸며 병역 면제를 시도한 금수저와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비리가 잇달아 발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1일 뇌전증 증상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감면받게 한 브로커 구모 씨가 병역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것이 그 시작이었는데요.
이후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조재성(27)이 연루 사실을 시인해 논란이 번졌습니다. 검찰은 스포츠 선수, 연예인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용역…12월 사업 종료 법적·제도적 문제, 복무 제한 및 인정 요건 검토 '징병제' 특수성 고려한 사례 분석도 진행 KIDA, 해외 사례 연구 위해 이스라엘도 방문
국방부가 올 연말까지 진행하는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 용역의 핵심은 군 복무 가능 여부와 인정 요건에 대한 검토다. 고(故) 변희수 전 하사의 강제 전역이 부
국방부가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에 돌입한 가운데 징병 등 한국군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전환자 등 군대 내 성소수자를 어떻게 처우할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제도적 지원도 함께 뒷받침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군인 선발 기준인 ‘질병, 심신장애의 정도 및 평가 기준’은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성 주체성
가수 유승준(45·스티브 승준 유) 측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비자발급 거부에 대해 “거부를 철회하라”라고 주장했다.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여권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유승준의 소송대리인 측은 “LA 총영사관의
정부가 병역지원 부족을 대비해 전문연구요원(석사)과 산업기능요원, 승선예비역 등 대체복무요원 1300명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또 대체복무요원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과 동일한 수준의 보수를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병역
지난해 재외동포법 시행이 예정된 후 병역 회피 목적으로 이중국적을 가진 한인 2세 남성들의 국적 포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적 이탈자는 6986명으로 전년(1905명) 대비 3.7배 증가했다. 국가별로 미국이 73%, 일본 19%, 캐나
서울의 한 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이 집단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 체중을 늘려 병역을 회피한 사실이 드러났다.
병무청은 2010년 이후 성악 전공자 중 체중 과다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대상자가 200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병무청은 11일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등 체중 과다 판정을 받아 병역을 회피한 서울 모 대학 성악전공
‘운명의 한일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군 면제의 갈림길에 서 있는 캡틴 손흥민을 향한 외신의 관심이 뜨겁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축구 스타의 입대가 한 경기에 달려 있다”며 손흥민의 입대 문제를 다뤘다. 이어 “만약 결승전에서 승리한다면 손흥민은 금메달을 따고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새 각료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진다. 특히 24~25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결과는 향후 내각 인선 속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고, 이어질 청문회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자 청문회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키를 쥐고
군 입대 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ㆍ40) 씨가 국내로 들어올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서울행정법원 1부(재판장 김용철 부장판사)는 30일 유 씨가 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유 씨가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
대한민국 고위공직자의 병역면제 비율이 일반인보다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병역의무를 기피한 연예인과 체육인의 명단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11일 병무청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고위공직자 병역면제 비율을 공개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역 의무가 있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2만5388명 가
대한민국 고위공직자의 병역면제 비율이 일반인의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징병검사에서 병역면제 비율은 0.3%에 불과했다. 고위공직자의 병역면제 비율이 일반인의 33배에 달하는 셈이다.
조사 대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징병검사에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은 572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했다. 보충역 판정을 받으면 현역으로 군에
정부가 올해부터 공직자와 그 자녀의 병적사항을 따로 관리하면서 매년 4차례 병역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이를 위해 병무청은 '공직자 병적관리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해 개인별 병역사항 등 병역정보를 기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22일 '공직자 등의 병적관리 규정' 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면서 "이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개정 병역법에 따른 공직자와 그 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최근 발표한 ‘공직자 직계비속 면제현황’에 따르면 4급 이상 공위 공직자 자녀 중 가수 유승준처럼 국적 포기를 통해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이 3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공직자 26명의 직계비속 30명이 ‘국적상실 및 이탈’로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