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는 최근 FAF1(Fas-associated factor 1)이 퇴행성 뇌질환(CNS)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알파시누클라인(α-synuclein, α-syn)의 축적을 유발한다는 파킨슨병 발병 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미국 실험 생물 학회 연맹과 공동으로 출판되는 FASEB 저널에 실렸다.
연구진은 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 메디컬 시험기관으로 인정하고 22일 인정서를 수여한다.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비롯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메디컬 시험기관으로 국내에서는 12번째 국제공인 메디컬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KOLAS 인정 취득으로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임상화학 및
오하이오주 환자에게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2종 발견…기존 대비 전염력 강해
미국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큰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새롭게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독자적으로 유전자 변형을 거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
유바이오로직스는 7일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PMC)과 함께 자체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의 비임상 효과 평가에서 중화항체 형성, T세포 면역반응, 바이러스 방어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KMPC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휴먼 ACE2를 발현시킨 humanized 마우스(K18-hACE2 TG)를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
옵티팜·휴벳바이오 협의체는 개발 중인 재조합단백질 기반(서브유닛)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유바이오로직스와 의약품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체는 “비임상 실험을 통해 후보물질의 지속성과 효력에 대한 검증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CD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시료 생산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면서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기관
옵티팜은 2일 유바이오로직스와 재조합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의약품위탁생산 및 개발(Contract Manufacturing & Development Organization,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티팜은 휴벳바이오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 중이다.
옵티팜은 “후보물질의 지속성과 효력에 대한 비임상 검증을 완료해 CDMO
80세 이상 고령이어도 폐암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수술하면 생존율이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7년 국내 폐암 환자 5명 중 1명은 80세 이상일 만큼 노년기 폐암을 진단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고령인 탓에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고개 숙인 직장동료의 정수리에 '흠칫' 놀란 적이 있나요?
'어르신'들의 문제로만 생각했던 '탈모'가 청년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30 탈모 환자 수가 6만 명을 넘었는데요. 유전뿐 아니라 급변한 환경과 개인적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됐습니다. 2030에 탈모 치료로 지급된 요양 급여 비용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이 치매치료제 연구개발가속화 및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 임재홍 박사를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재홍 박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 국립산업기술종합연구소, 미국 펜실바니아대학연구소와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는 200
제이엘케이의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JPC-01K )이 미국 FDA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JPC-01K)는 FDA 승인 전 사전제출을 이미 완료했고, 미주리대학병원(University of Missouri Health Care)에서 임상시험 진행중” 이라며 “하반기 중 FDA 510(k) 승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슐린감도치료제 'NovDB2'와 비만치료제 'NovOB'의 임상2c상에 사용할 약물 품질자료(CMC)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FDA에 제출한 약물품질자료는 당초 8월 말 제출해 9월 말 승인 예정이었으나, 데이터 검증의 완벽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예정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HD201)가 오리지널 의약품인 ‘허셉틴’(Herceptin)과의 유사성을 입증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최근 진행된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투즈뉴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추가로 진행된 3군 임상 1상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투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유행에 임상시험 등 연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유경상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유행이 국내 임상시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에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기관(CRO)에서 근무하는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
테라젠바이오는 백순명 연세의생명연구원장을 연구소장 겸 R&D기술총괄(CT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백순명 연구소장은 198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병리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종양내과 펠로우(전임의), 미국 조지타운대 의대 교수, 미국 국립유방암대장암임상연구협회(NSABP) 병리과장, 삼성암연구소 소장
테라젠바이오는 백순명 연세의생명연구원장(연세의대 교수, 의생명과학부 및 종양내과)을 연구소장 겸 R&D기술총괄(CT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백 CTO는 앞으로 테라젠바이오의 유전체 기반 암 백신 등의 개발을 주도한다.
백순명 연구소장은 198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병리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종양
씨젠이 전(前) 대한병리학회장이자 전남대 의대 학장이었던 이민철 고문을 연구총괄장(CTO)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민철 연구총괄장은 전남대 의대 졸업 후 병리학 교수로서 약 35년 동안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8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로부터 교육, 연구 등 사회기여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
디씨엔바이오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질환연구소와 ‘장내세균-장-뇌 축 (Microbiome-Gut-Brain axis)이론에 기반한 장내 세균총 연구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씨엔바이오와 원광 소화기질환 연구소는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후보 균주의 기능을 다양한 질환
GC녹십자의료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성능 증명을 위해 검체를 분석하여 임상적․생리적․병리학적 상태와 관련된 결과를 확인하는 시험을 실시하는 곳이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관련 시설과
차 의과학대학교는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 이령 박사 및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김희진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혈액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주(iPSC)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송 교수팀이 만든 유도만능줄기세포주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중 하나인 ‘프리세닐린 1(Presenilin 1)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의 혈액으로 제작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가 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 논문의 공동저자가 법정에서 “조 씨의 기여도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논문 발행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연구원이었던 A 시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공판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