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중앙연구소장’ 면역치료 권위자 임재홍 옥스퍼드대학 박사 영입

입력 2020-10-12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재홍 메디프론 중앙연구소장 (사진제공=메디프론)
▲임재홍 메디프론 중앙연구소장 (사진제공=메디프론)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이 치매치료제 연구개발가속화 및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 임재홍 박사를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재홍 박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 국립산업기술종합연구소, 미국 펜실바니아대학연구소와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는 2005년부터 영국 옥스퍼드대학 방사선종양연구소 창립멤버로서 수석연구원과 종양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옥스퍼드대학에서는 암의 전이에 관한 병리학적 특성과 항체 및 면역반응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항암, 면역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임재형 박사는 “20여년간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축적된 메디프론의 중앙연구소장을 맡게 되어 기쁜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암을 비롯해서 현대인이 겪고있는 난치성 질환의 대부분은 염증과 그에 따른 면역반응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디프론이 보유하고 있는 TRPV1 길항제/효현제와 염증반응 조절 물질 등의 파이프라인은 비마약성 진통제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증강을 통한 항암제와 각종 난치성 질환의 치료 및 진단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상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9,000
    • +1.71%
    • 이더리움
    • 3,328,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95%
    • 리플
    • 2,167
    • +4.03%
    • 솔라나
    • 137,000
    • +4.98%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53%
    • 체인링크
    • 14,150
    • +3.74%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