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이익을 실현했지만, 영업부문 손실이 큰 영향이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생보사 당기순이익은 3조573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384억 원)보다 9811억 원(24.3%) 줄어들었다. 투자영업부문에서 18조6678억 원 이익을 시현했지만, 보험
미래에셋생명은 25일 2022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한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현행 방식과 함께 IFRS17 및 K-ICS 등 신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분석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IFRS17 관련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
미래에셋생명은 GI 종신보험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 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GI 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일반 CI보험은 발병 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한다. 이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여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오렌지라이프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인수 9개월 만으로, 시장 예상보다 빨랐다.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의 '원(One) 신한'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관련 업계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40.85%)을 취득하기로 했다. 주식 취득 시점은 내년 1월로
베트남은 방카슈랑스 채널이 유독 발달한 국가다. 이직이 많고 주업으로 일하는 설계사가 많지 않은 베트남 보험시장의 특성상 전문화된 인력이 배치된 은행 창구를 통한 판매가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방카슈랑스 채널의 성장률은 150%를 웃돈다. 베트남 생보사들의 전체 매출 중 평균 20% 이상은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액이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향
#월요일 아침 9시. 호찌민 시내에 있는 한 지점에 보험설계사들이 모였다. 한화생명이 만든 율동으로 준비운동을 하고, 삼삼오오 모여 앉는다. 설계사들은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고 고객과의 신뢰, 정성의 중요성을 교육받는다. 지점 1층엔 고객을 직접 만나 청구와 계약을 돕는 고객플라자가 있다. 한국 지점의 풍경과 거의 흡사하다. 지점 곳곳에선 63빌딩 이미지를
베트남은 국내 보험사들의 신(新)격전지다. 현지 보험시장 공략을 위해 이미 20년 가까운 시간을 투자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국내 보험사들은 베트남시장을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의 땅’이라고 입을 모은다.
◇가파른 보험시장 성장률… “한국 대비 10배 이상” = 국내 보험사들이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1억 시장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 때문이
한화생명은 사망보장은 물론 변액보험임에도 일정시점에 예정적립금을 보장해 안정성을 보강한 ‘한화생명 스페셜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입 후 7년시점에 예정적립금을 100% 보장해 변액상품이 가진 주식시장의 변동성 리스크를 보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정적립금은 보험료에서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차감한 금액을 예정이율로 분리한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0% 넘게 급감했다. IFRS17 도입을 앞두고 저축성보험 판매를 줄인 대신 보장성보험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24개 생보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12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보다 1조204억 원(32.4%) 줄어든 규모다.
이는 영업손실(저축성보험 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NH농협은행과 방카슈랑스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판매상품은 ‘무배당 더쉬운자산관리 ETF변액보험III(일시납/적립형)’다. ETF(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주가 지수 혹은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다. 낮은 관리비용과 분산투자의 장점으로 국내 운용자
주가연계증권(ELS) 변액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내년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보증비용을 재산출하라는 금감원의 권고 때문이다. 이에 보험사들은 내년 1월부터 보증비용을 재산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28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ELS변액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 (KB생명, 하나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에 펀드 투자 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65세 이상 금융소비자가 부적절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일을 막기 위해 상품 가입 시 지정인에게 알리는 서비스가 10월부터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안 후속대책으로 ‘고령층 금융상품 계약 시 지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65세 이상 개인 가운데 본인이 서비스를 희망한 사람에 한한다. 금융당국
흥국생명은 변액보험 해외투자 채권형 수익률이 생보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흥국생명의 해외투자 채권형 수익률은 12.00%다. 멀티인컴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 12.9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DGB생명이 11.21%로 2위, AIA생명이 9.42%, 메트라이프생명 8.07%, 푸르덴
오렌지라이프는 고객들의 변액보험 관리를 위해 ‘내 몸에 꼭 맞는 변액보험관리 iFIT(이하 아이핏)서비스’를 업그레이드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핏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적립금 및 수익률 조회 △펀드 변경 △펀드 운용에 도움되는 금융시장 정보 △펀드 수익률 조회 등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웹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이번
하나생명은 업계 처음으로 보험료 납입부터 계약자적립금의 인출까지 미 달러로 이뤄지는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달러형)'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적극적인 달러ELS펀드 운용을 통해 수익률은 높이고 목표수익률 채권형 펀드 자동변경 기능을 통해 투자안정성을 제고했다.
또한 조기 상환 배리어가 낮은 3년 만기 주가지수달러ELS
☆ 윌리엄 길버트 명언
“진정한 용기가 있는 곳에는 진정한 겸손이 있다.”
영국의 의사·물리학자. 런던에서 개업했다가 후에 엘리자베스 1세의 시의(侍醫)가 되었다. ‘자석에 대하여’를 써 ‘자기학(磁氣學)의 아버지’라 불린다. 오늘은 그의 생일. 1544~1603.
☆ 고사성어 / 집사광익(集思廣益)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KB국민은행이 수탁고 200조 원을 넘어섰다.
KB국민은행은 4월 말 기준 201조500억 원의 수탁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펀드 연관 투자신탁 자산 98조1000억 원 △변액보험 등 보험사 투자자산 57조2000억 원 △정부기관 등 기타 투자기관 자산 46조2000억 원 등이다. 수탁은행 중 수탁고 200조 원을 넘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자동 보장분석 솔루션 '레몬브릿지'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몬브릿지는 각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 시스템에 고객의 보험정보를 자동으로 연결, 설계사들이 고객이 보유한 모든 보험의 최신 계약정보(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보장내역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보장분석 입력을 자동화한
국내 10여개 보험사에서 이용 중인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레몬브릿지는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이 개발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동양생명, KDB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대표 생•손보사에 제공하고 있는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이다. 22일 디레몬은 이번에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