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구 지역을 찾아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군장병 금융교육 등 전방위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금감원은 8일 이찬진 원장이 대구 북구 칠성동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iM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대구 소재 대학 총장단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신한운용 기관 전용 상품 1건 그쳐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국회 계류“증권사 참여 허용해야 출시 활성화”
벤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법 시행 100일을 넘겼지만, 시장 안착은 더딘 모습이다. 세제혜택 입법이 지연된 데다 비상장기업 발굴·분석 역량을 갖춘 증권사의 참여가 제한되면서 상품 출시가 사실상 멈췄다는 지적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기업 5개 육성미 CIA 모델 본뜬 한국형 인큐텔 설립범정부 추진단 구성하고 특별법도 제정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가치 480조원에 이르는 미국 팔란티어에 맞설 한국형 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 나선다.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 매출 1000억원 기업 50곳을 키워 '방산 4강'을 넘어 '글로벌 신안보 강국'
벤처·스타트업 성장 자금 공백 완화·스케일업 추진 목적VC가 유망기업 선별하고 국민성장펀드 운용사와 공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앞으로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이 업력 3년차 이내 기업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차 창업기업으로 확대한다.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선도 10%에서 20%로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하루 평균 119신고 5855건. 15초마다 한 번, 소방차가 어딘가로 달려나간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민낯을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청년정책은 가장 젊은 '막내 주무관'에게 설계를 맡겼고, 1420만 도민에게는 정책 창구를 활짝 열었다.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이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K9·천무 핵심 부품 공동 전시…협력사 판로 확대 지원대드론·자율주행 AI 등 12개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발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한다. 방산 주력 제품의 핵심 부품을 협력사와 공동 전시하고, 미래 방산 기술을 함께 개발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발굴에 나
벤처기업계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중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또 벤처생태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벤처 정책의 무게중심을 딥테크 등 소수 분야에서 다양한 업종에 대한 균형 지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벤기협)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6 상반기 기자간담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벤처협회는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는 산업 현장에서 기업 경영을 통해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온 기업인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하며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I 시대에 맞춰 기업 경영 경험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택한 것이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첫 기업인 출신 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정부가 상장폐지 제도를 대폭 강화하면서 국내 증시 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실기업 퇴출을 확대하는 대신 신규 상장 문턱까지 높아지면서 국내 자본시장이 '소산다사(少産多死)' 구조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15곳(스팩 제외)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가치평가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저평가받아 온 벤처·스타트업 등 창업 초기 혁신기업의 성장을 도와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두 기관과 금융투자협회가 맺은 '자본시장 기반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이 바뀌고 국가가 도약할 수 있다”며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18일 서울에서 사카리 푸이스토 핀란드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핀란드 경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기부에서는 노 차관과 글로벌성장정책관, 글로벌창업팀장 등이 참석했고 핀란드 측에서는 푸이스토 장관과 주한 핀란드 대사 등이 자리했다.
한국
하나증권이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에 협력한다. 특히 △유망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 구축 △공동 운용 펀드 결성 및 투자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파트너인
벤처 및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코스닥 우량기업의 이전상장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2위(13일 종가 기준) 기업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상장이 현실화할 경우 코스닥 시장 규모 축소는 물론 넓게는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을 위축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깔려 있다.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 강화 협의체중기특화 증권사 10개로 확대…6월 선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올해 1분기 1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혁신기업 자금 중개를 위한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을 오는 7월 출시하고, 중기특화 증권사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권대영 부위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대한민국은 2016년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앞두고 경제가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장기 불경기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정이 마비되어 세상 밖을 내다보기 보다는 우리는 자꾸 안으로, 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야가 좁아진 탓에 몇 달째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상황은 고용시장 한파로 이어지고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