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분야의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 찾아 주민 500여 명 대상 의료봉사베트남 초등생에 교복·책가방 지원
CJ그룹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닌투언성(省) 땀응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들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CJ는 ‘지역사회와 협력, 상생한다’는 그룹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의료봉사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J가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작된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4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 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손꼽히는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지역에서 진행됐다.
유네스코와 ‘소녀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CJ그룹이 이번에는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지원사업에 힘쓴다.
CJ그룹은 2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향후 3년간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중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이
올리브영이 베트남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한 해 동안 조성한 기금 약 2억8000만 원을 유네스코 소녀교육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아카데미에서 진행됐고, 이날 유네스코 베트남의 마이클 크로프트 대표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 담당 배은 상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