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빼빼로·오리온 9대 핵심 브랜드 활약…1분기 깜짝 실적 주도하노이·트베리 등 신공장 증설 릴레이…현지 생산·글로컬 전략 강화
국내 제과업체들이 메가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은 소비 둔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반면 해외에선 초코파이, 빼빼로 등의 대표 브랜드가 현지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 동력이 되살
삼양식품 영업이익률 24.8%...해외매출 비중이 호실적 원동력농심, 中·日 등 두자릿수 성장...오뚜기, 밥·유지류 성장 견인
글로벌 K푸드 붐을 주도한 국내 라면 3사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모두 외형과 수익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삼양식품이 영업이익에서 우위를 점했다. 라면 사업 기준 매출은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순이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법인 선전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러시아법인은 매출 90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전년
9년 만에 인가 절차 마무리…10월 출범 목표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
정부가 베트남과 식품·의약품 등 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국내 식품기업들도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기업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통령 경
포스코그룹,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사업 확대하며 베트남 경제협력 강화 기여베트남에 첫 해외 음극재 공장 건설 추진… 한-베 포럼 통해 사업추진 속도2028년 1단계 양산 목표, 고객확보 완료로 추가 수주시 2단계 투자 예정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
한·베 포럼 계기 투자 계획 밝힌 총수들두산은 원전 수출 교두보, 현대로템 5천억 철도 수주 성과포스코·효성, 공급망과 전력망 협력으로 현지화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대(對)베트남 투자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09개사를 포함해 양국 정부와
롯데리아·두끼·본촌 등 현지 진출 외식기업 만나 물류·검역·통관 애로 점검한화비전 공장 급식에 삼계탕·참외 올리고, 700억원 분유 수출계약·방역 ODA 성과도 확인
베트남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외식과 K-급식, 농업 공적개발원조(ODA)를 한데 묶어 K-푸드 수출 외연 확대에 나섰다.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의 식재료 수요를 수출과 연결하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양국 민관 협력 강화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전력 기반시설(인프라)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임석 아래 레만홍 산업무역부 장관, 찡비엣훙 농업환경부장관과 각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경제사절단 동행 정진완 행장베트남서 비엣텔 글로벌과 협약
우리은행이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 비엣텔 그룹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경제사절단 일정에서 비엣텔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비엣텔 글로벌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금융 거래를 기반으로 협력
매출 1조3766억원·영업익 1266억원…각각 33%·45% 증가수주잔고 5조6000억원…직류·ESS 중심 성장 축 확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올라타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데이터센터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
기가레인이 미국 오픈랜(Open RAN) 솔루션 기업 페러렐와이어리스(Parallel Wireless)와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전자제품 전문 생산 서비스(EMS) 사업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기가레인은 페러렐와이어리스와 약 100억원(673만달러) 규모의 1차 구매주문(PO)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약 62억원(424만달러)은
대신증권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2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17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S에코에너지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장 동력인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사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삼성전기가 베트남 생산 거점에 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기판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생산 확대를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에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베트남 외국인투자청으로부터 관련 투자 등록 증명서도 발급받았다.
FC-BGA는 인공지능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
대성하이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냉각부품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성하이텍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중심으로 신속분리결합(QDC)과 범용급속분리(UQD)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3월부터 시제품 납품도 시작했다.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실적 부진에 13년 만의 결단"본사가 직접 챙겨도 충분해"두 번째 베트남 사업 정리
CJ프레시웨이가 경영 효율을 높이려고 베트남에서 농산물을 사 오던 현지 법인을 없애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본사가 직접 업무를 맡아도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 내려졌다.
19일 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5일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종민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전선은 1941년 국내 최초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기
코오롱인더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영향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의 분석이 부정적이지만은 않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저조했던 실적을 올해 회복해나갈 것으로 예상돼서다. 코오롱인더는 오히려 주가가 바닥을 찍은 상황에서 상승여력을 품은 ‘관심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이 가상자산 거래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디뎠다. 다만 엄격한 인가 요건으로 실제 시장 개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지난 20일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재무부가 결정한 가상자산 규제 파일럿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