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펫은 올해 3월 대웅제약의 소화제 ‘베아제’를 반려동물 전용으로 개발한 ‘베아제펫’을 먼저 내놨다. 베제펫은 반려동물에게 빈번한 소화장애 관련 질병에 도움을 주는 소화효소제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이효준 대웅펫 대표는 “앞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동물의약품을 지속해서 출시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이어 올해 매출에 기여할 ‘우루사’, ‘베아제’의 펫 버전 제품과 심장사상충 치료제 ‘셀라루틴’ 등 연내 출시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판크레아틴 제품 ‘에피클’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면서 동일 분야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하고 펫 소화기계 영양제 라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략을 위한 또 다른...
앞서 대웅제약의 스테디셀러 ‘임팩타민’을 반려동물 전용으로 개발한 ‘임팩타민펫’을 출시한 대웅펫은 ‘우루사’, ‘베아제’, ‘이지엔6’ 등 대웅제약의 브랜드를 계승해 반려동물을 전용으로 선보이면서 맞춤형 브랜드 애니웰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택했다.
올해 들어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엔테로바이옴과 손잡고 체내 장 점막에 서식하는...
편의점에서는 ‘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을 구입할 수 있다.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으로 파스를 붙일 때는 습진이나 상처 부위를 피해 사용해야 한다. 피부가 붉어지고 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안전상비의약품으로는 ‘제일쿨파프’와 ‘신신파스아렉스’가 있다.
만일...
대웅펫은 우루사·베아제·이지엔6 등 대웅제약의 기존 브랜드를 계승해 반려동물 전용으로 선보이는 전략과 반려동물 맞춤형 브랜드 ‘애니웰’을 운영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국내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대웅펫애니웰이 이번에 출시한 ‘애니웰 식물성 rTG오메가3’는 오메가3오일에 비타민D·비타민E를 더한 3중 기능성 영양제다....
지난해 말 기준 1만3877개 매장을 보유한 CU는 약 80% 점포에서 타이레놀, 베아제 등 총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을, 세븐일레븐에선 7500개 점포에서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을 팔고 있다.
GS25는 "명절 기간에는 당번을 제외하고 대부분 문을 닫는 약국과는 달리 편의점은 24시간 365일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를 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해열제, 두통약, 소화제...
대웅제약 필리핀 법인은 우루사, 베아제, 나보타 등 필리핀 식약처로부터 다수의 의약품 승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법인의 허가개발 역량을 활용해 임상시험 승인 후, 현지에서 DWRX2003의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후 대규모 2·3상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 완료 시 동남아 주변 국가에도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대웅제약 인도 법인 또한...
안전상비약품의 매출은 어린이들을 위한 약품(어린이타이레놀, 어린이부루펜 등)이 572%, 소화제류(훼스탈, 베아제 등)가 410%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같은 기간 GS25의 현금인출기 이용 건수도 168% 증가했다. GS25는 연휴 기간 중 긴급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현금 인출기의 실시간 잔고율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GS25는 전국...
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인 ‘이지엔6스트롱’, 소화제 ‘닥터베아제’, 패치형 소염진통제 ‘페노스탑미니 핫’을 인도네시아에 구호 물품으로 전달하며 구체적인 기부처와 전달 방법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의해 진행한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2012년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 ‘대웅인피온’...
해당 품목은 △타이레놀정 500㎎ △타이레놀정 160㎎ △어린이용타이레놀정 80㎎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어린이부루펜시럽 △판콜에이내복액 △판피린티정 △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제일쿨파프 △신신파스아렉스이다. 당시 효능군별로 현재 약국에 유통되는 일반약 가운데 유통량이 가장 많은 2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들...
현재 일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판콜에이, 판피린, 베아제 등 의사 처방이 필요치 않은 13개 일반의약품이 판매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5차례에 걸쳐 편의점 비상약 확대에 대해 논의해왔으나 약사회의 반발에 부딪혀 결론을 내지 못했다.
복지부는 빠른 시일 내 7차 회의를 열고 제산제와 지사제의 안전상비약 지정 방안과 약사회가 제출한 타이레놀...
대웅제약의 소화제 ‘베아제’는 10개 들이 1상자에 2000~4000원의 판매가를 형성했다. 서울 동대문구, 부산 서구, 경북 안동시 등에 소재한 약국에서 가장 비싼 4000원에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약 ‘하벤허브캡슐’은 최저가(1500원)와 최고가(3000원)가 2배의 격차를 보였다. 어른용키미테패취, 잔탁정, 영진구론산바몬드 등도 최대 가격차가 2배에...
소화제 ‘베아제’는 장용코팅을 통해 위와 장에서 2번 작용하는 원리로 개발됐는데 이담제, 가스제거제, 진경제, 위장기능조절제 등을 특허받은 배합비에 따라 생산해 치료효과를 높였다. 이와 같은 조성물 배합 설정 기술은 국내 임상을 통해 소화 불량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진통제 ‘이지엔6’에는 네오솔 특허 공법을 통해 주성분인 이부프로펜...
해열진통제 '펜잘큐정'(최고 5000원, 최저 1800원), 파스제품 '제놀쿨카타플라스마'(최고 3500원, 최저 1300원), 소화제 '베아제정'(최고 4500원, 최저 2000원) 등 50개 품목 중 20개에서 최고가가 최저가의 2배 이상이었다.
같은 지역 내 약국들 사이에서도 약값 차이는 마찬가지였다.
해열진통제인 펜잘큐정은 서울 시내 평균 가격이 2226원으로, 용산구의 일부...
대웅제약에 따르면 품목은 △복합우루사 연질캡슐 △대웅우루사 연질캡슐 △이지엔6 프로 연질캡슐 △베아제정 △대웅곰세핀주 1000mg △알비스정 등 총 6개로 오는 2015년 초부터 수출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대웅알벤다졸정·게므론골드정이 등록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이사는 “이번 러시아와 CIS 지역의 의약품 등록...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ㆍ에포시스 등 수출의약품과 임팩타민 등의 일반의약품 및 글리아티린ㆍ스멕타현탁액 등의 전문의약품의 매출이 증가했다”며 “2012년 말부터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 베아제도 증가한 품목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재국 한국제약협회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외국계 제약사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국내 제약산업의...
대웅제약은 이날 아제르바이잔의 새니메드사, 조지아의 에크자메드사와 우루사, 베아제, 알비스, 이지엔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 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조지아 8개 품목 등 총 22개 품목이며, 5년간 15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의약품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1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타이레놀·베아제 등 11개 가정상비약이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제약사들은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이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대상 품목은 △타이레놀 500mg(한국얀센)과 어린이부루펜 시럽(삼일제약) 등 해열제 3종 △판콜에이 내복액(동화약품)과 판피린티(동아제약) 등 감기약 2종 △베아제(대웅제약)와 훼스탈플러스(한독약품) 등 소화제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