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리중공업, LNG선 2척 건조 추진…中 건조 조선소 6곳으로상반기 점유율 韓 65.5% vs 中 34.5%로 격차 축소조선 3사, 가스텍서 차세대 LNG선·FLNG·벙커링선 기술 등 공개
중국 조선업계가 벌크선, 컨테이너선 등에 이어 한국이 우위를 지켜온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수익성
DS투자증권은 18일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DF) 추진선 확대로 LNG 벙커링선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2030년까지 최소 75척의 추가 발주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간 건조 슬롯이 한정된 중형 조선사는 LNG 벙커링선 수주가 매출과 선종 믹스 개선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커 상대적인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DS투자증
KR은 한화오션과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18K급 LNG 벙커링선(LNG Bunkering Vessel)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가 강화되고 LNG 연료 추진선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LNG 연료공급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화오션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화물창 등 주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차세대 LNG 연료탱크와 화물창 검사 고도화, LNG벙커링선 개발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미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에서 글로벌 주요 선
중대형 벙커링선 라인업 완성
한화파워는 태국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6’에서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2만2000입방미터(CBM)급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에 대한 개념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가스텍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훈민 한화파워 선박솔루션 사업부장, 황종규 한화파워 기술솔루션담당
한화오션, 글로벌 전략수송함 공동 설계HD한국조선해양 AI 조선소 계약 체결삼성중공업 무인수상정·LNG선 협력HJ중공업 R&D 주관기관 선정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조선산업 재건 사업을 겨냥한 현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정 공동 설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조선소 구축, 무인수상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조선업계에 역설적인 호재가 되리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운송 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톤마일(Ton-mile·화물 중량에 이동 거리를 곱한 단위)’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올해부터 대규모 발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 회복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이 맞물리며 이익 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공시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자료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 매출 1조9,997억 원, 영업이익 670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5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3750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127척, 175억8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180억5000만 달러의 97.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6896억 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2척, 173
美 나스코, 韓 디섹과 삼각 동맹美 콘래드와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 MOU도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5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eneral Dynamics N
한국투자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고부가가치 선종 비중 확대와 해외 생산 거점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51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HD한국조선해양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12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9% 웃돌 것”이라며 “LNG선 인도 확대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HMM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에 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이번 총 수주금액은 3633억 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2.51%다.
이번에 수주한 VLCC는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잇따라 성공한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정비사업(MRO) 진출을 눈앞에 두며 하반기 조선업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 조선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업인 HJ중공업이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면서 지역 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천㎥급 LN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 예정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선주와 6519억 원 규모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 운반선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
한국선급(이하 KR)이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연료 운송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섰다.
KR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Gastech 2025)’에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ECA(Engineering Critical Assessment·공학적 결함 평가)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통한 IMO
HJ중공업이 글로벌 해운시장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굵직한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HJ중공업은 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총 64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885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으로, 최신 선형 설계와 연비 효율을 극대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원화로 4095억 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수주를 포함하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86척, 117억5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원유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242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84척, 114억5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80억50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