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 허용 여부에 대해 막바지 고민 중인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선임한 로펌의 공정위 출신 고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법무법인 광장과 세종을 선임했다. KT는 법무법인 율촌을, LG유플러스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각각 선임했다.
이들 대형 로펌에는 공정위 간부 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가 3.0ℓ 디젤 엔진에도 장착된 사실이 드러나며 이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이 또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법무법인 바른은 3.0ℓ 디젤 엔진 차량 구매자들을 모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서울중앙지법에 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 반환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한국수출입은행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여신감리팀을 신설했다. 전체 조직규모를 축소하고,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
한국 수출입은행은 1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9본부, 3단, 1연구소, 39부‧실이던 수은 조직은 9본부 2단 1연구소 38부‧실로 축소됐다.
우선 기업금융 3개 부서
금융보안원은 24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전날 임기가 만료된 김영린 원장 후임으로 허창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선 조직의 화합을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4월 금융보안연구원·금융결제원·코스콤의 ISAC(정보공유분석센터)가 결합해 출범한 바 있다.
그는 "과거에 몸 담았던 조직의 문화에서 탈피
21일 2차 개각에서 임기가 만료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후임으로 지명된 성영훈 후보자는 광주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고 폭넓은 식견을 갖춘 법조인이라는 평가다.
1960년 서울 출신으로 1978년 명지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종헙했다. 1983년 사시 25기로 합격해 연수원 15기로 검사가 됐다.
이후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서울 송파을)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또 행정자치부 장관에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주형환 기재부1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강은희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내정하는 등 5
“이변은 없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8월 광복절 사면·복권 이후 첫 인사라는 점에서 재계의 주목을 받은 SK그룹 연말 정기 임원 인사가 공개됐다. 최 회장은 관계사 사장단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임원 인사는 세대교체 기조로 단행했다.
SK그룹은 16일 김창근 의장과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6년그룹의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