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의 자회사 벌링턴노던산타페이(BNSF)가 칼 아이스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BNSF의 수장을 맡고 있는 맷 로스는 회장이 된다. 버크셔는 지난 2010년 철도회사인 BNSF를 인수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크셔는 지난 3분기에 50억5000만 달러(약 5조36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의 39억2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A주 기준 주당순익은 3074달러로 전년의 2373달러에서 늘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