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0년까지 울산항을 세계 4대 오일허브 항만으로 만들고자 1단계 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2단계 사업이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울산항 남방파제 900m 구간 건설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단계 1공구 사업인 남방파제 건설공사에는 정부재정 2573억원이 투입된다.
정
에잇시티 사업 실패의 풍파를 겪은 인천 용유·무의지역에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최근 새로 실시한 사업자 공모에 20곳이 참여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발주처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반면 주민들 사이에선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한 채 또 다시 사업무산이라는 악재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2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용유·무의
한국수자원공사가 3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한 경인운하 사업의 투자금 회수가 극히 저조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문병호 의원(민주당·부평갑)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경인운하에 단독으로 2조 6759억원을 투입했지만, 지금까지 배후부지 분양대금 5165억원만 실제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당성재조사에서 예측한 수익률(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개발사업이 첫 발을 내딛는다.
국토해양부는 인천항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할 국제여객부두 개발사업의 기공식을 오는 19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 2단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주성호 국토부 제2차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정·
◇대형주
△대림산업 - 사우디 시장 호황국면 진입 및 쿠웨이트 발주 재개에 따른 수혜와 함께 해외수주 모멘텀 부각 전망. 고려개발 워크아웃 등으로 자회사 리스크 감소, 높은 EPS 증가율, 업종내 상대적 저평가 메리트 등은 긍정적.
△하이닉스 - 2분기부터 점진적 PC수요 회복,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고객사의 하이닉스 구매 비중 확대 긍정적. I
◇코스피
△한진중공업
신규수주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전년도 파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2012년에는 실적이 큰폭으로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다. 또한 인천 북항 배후부지 매각 등으로 자산가치 부각과 함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SJM
LNG선의 중장기 호황국면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2012년 2분기부터 LNG선
송영길 인천시장이 경인아라뱃길로 인해 인천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시장은 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라뱃길사업으로 인천이 마치 강남과 강북처럼 생활권이 단절됐다"며 "뱃길 주변에 볼거리도 없고 수도권매립지 악취 등으로 인해 실망감만 커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라뱃길의 교량은 선박 통과를 위해 가파
착공 2년여만에 개통되는 경인 아라뱃길은 국내 첫 운하로서 친환경 운송시대를 연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자동차나 비행기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으로 수도권 내륙과 해외간 수출입 화물이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수도권에서 해외로 보내는 화물을 보내려면 수도권에서 서해권의 인천항이나 평택항에 물건을 실어 나르고, 내린 물건을 다시 선박에 실어 해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1930년 창립한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와 조선운송주식회사를 모태로 하는 한국 물류산업의 효시이자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이다.
항만하역을 비롯해 육상운송, 철도운송, 택배, 물류센터 운영, 해상항공복합운송주선업 등 물류 전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사업 전 부문에 걸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최적의 토털물류
STX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부산항 신항 주간선도로 노반 조성공사’를 약 1000억원에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부산항 신항의 북컨테이너 배후부지와 웅동단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계획된 주간선도로 설치하는 것이다.
STX건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에 도로사면을 절취하고, 공사 중 발생되는 석재를 신항만개발사업 수요처에 공급
대한통운은 부산 신항 배후부지의 대한통운BND 2단계 물류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물류센터는 부지면적만 2만7700㎡, 연면적 1만3200㎡에 지상 1층 2개 동 규모로 부지면적이 국제규격 축구장 4개 넓이와 맞먹는다.
2단계 물류센터는 신항 배후부지 중앙에 위치해 있어 차량의 접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대한통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14일 부산신항 배후부지 내 유통가공물류터미널인 ‘부산글로벌물류센터’에 대한 완공을 마무리 짓고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진은 이날 ㈜한진 석태수 대표를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노기태 사장, 야마우치 미쓰이 물류사업본부장, 남성해운 김영치 사장, 제일항운 시라이소 대표 등 행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범한판토스가 3일 부산ㆍ진해 자유무역지역인 부산신항 배후부지에 범한판토스 부산신항물류센터를 준공하고 신규 물동량 창출에 나섰다.
범한판토스 부산신항물류센터는 약 2만7000㎡의 부지에 사무동 지상 2층, 창고동 지상 1층 규모로 건축 연면적은 약 1만4000㎡이다. 항온ㆍ항습 저장시설, 위험물 보관을 위한 특수창고, 랙(Rack), CY(Contain
현대건설이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하는 부비안(Bubiyan) 항만 프로젝트를 11억3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공공사업성이 발주한 11억3000만달러(약 1조3918억원) 규모의 부비안 항만공사 1단계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비안 항만공사는 이라크와 국경을 이루는 쿠웨이트 북단
동양종금증권은 14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뚜렷한 주가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조선부문의 실적은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건조량 정체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랜
동국제강 그룹의 물류기업 동국통운, 국제통운, 삼주항운이 지난해 연말 통합을 완료, 1월 부산항 최대 물류기업 ‘인터지스(INTERGIS)’로 재탄생했다.
인터지스를 이끌게 된 정표화 사장은 4일 취임식에서 “3사 통합으로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성장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
한진중공업이 인천 북항 배후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이 인천시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1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8.17% 급등한 2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인천시 시의회는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를 열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에 대해 심의,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부산항 배후단지인 웅동지구를 오는 3일부터 자유무역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웅동지구는 경남 진해시 용원·안골·제덕·웅동동 일원 248만4000㎡에 조성돼 있으며 지난해 12월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부산항의 경우 지난 2005년부
국내 최대의 액체화물 처리항인 울산신항이 연간 51만TEU의 수출입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을 개장했다. 이로써 앞으로 동남권 최대의 종합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국토해양부는 민간투자시설사업으로 시행한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1-1단계)' 공사와 함께 남방파제(2.345km), 진입도로(0.99km)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