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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AI 버블론 중요치 않아…S&P500보다는 나스닥”
    2025-11-24 16:04
  • 한투운용, CUAM과 홍콩 ETF 시장 진출 위한 협력 계약 체결
    2025-11-18 15:55
  • AI 버블 경고에도…삼성ㆍ하이닉스 목표가 일제히 상향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上]
    2025-11-10 05:00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TDF로 폭락장에도 안심하고 투자"
    2025-11-05 14:12
  • 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2025-09-30 14:34
  • “ETF는 긴 호흡의 투자, 점유율 보다 고객 장기 자산 증식이 우선” [ETF 230조 시대 리더를 만나다③]
    2025-09-17 16:08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디지털자산수탁과 MOU 체결
    2025-06-27 13:34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美테크에 월배당까지…‘두마리 토끼’로 장기투자”
    2025-05-13 15:02
  • 한투운용, ACE 미국배당퀄리티 시리즈 3종 동시 상장
    2025-05-08 10:34
  • ‘인재 큰손’ 키움운용, 삼성·미래운용서 인력 수혈↑
    2025-04-02 17:45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美빅테크, 변동성 크지만…투자 여전히 유효”
    2025-03-11 14:38
  • ‘영원한 현역’ 한국 ETF의 꺼지지 않는 심장,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CEO탐구생활]
    2025-03-09 13:51
  •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빅테크 장투는 필수…성공 투자는 반도체 성장과 동행해야”
    2024-12-11 12:52
  • 연임과 교체 사이…자산운용사도 ‘연말 인사’ 긴장감↑
    2024-12-04 10:33
  • 한투운용 ‘VIM’ 투자 꿀팁 담은 ‘이머징마켓 가이드북’ 발간
    2024-09-27 08:53
  • 한화자산운용, 때 이른 수장 교체…운용업계 ‘쇄신’ 바람부나
    2024-09-04 06:54
  • 한투운용 ETF 점유율 7% 돌파…KB운용과 0.7%p 소수점 격차
    2024-08-23 15:23
  • “차별화 통했나”…한투운용 ‘ACE ETF’ 순자산총액 10조 돌파
    2024-06-25 08:42
  • 한투운용 “세상을 지배하는 빅테크…‘어닝파워’ 저평가”
    2024-06-10 14:34
  • KB국민은행, 펀드서비스 자회사 ‘KB펀드파트너스’ 설립
    2024-06-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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