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은 세계 최초로 50L 규모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듀셀은 2025년 말 기업부설연구소에 세계 최초로 50L 규모 배양기를 적용한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소규모 배양 단계를 넘어 임상과 상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가능성
해외선 미국 판로 확보⋯국내선 셀트리온 뚫었다K바이오 소부장 가능성 입증⋯기대감↑
미‧중 갈등과 생물보안법 통과 등으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이 자국·우방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해외시장과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양산라인을 동시에 두드리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마이크로디지탈이 북미 시장 진출과 셀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핵심 전략 제품인 일회용 세포배양기 셀빅(CELBIC)을 중국 퀵텍에 독점 공급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디지탈은 미국-인도-중국을 잇는 글로벌 핵심 시장 삼각 축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중국 쑤저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장비 전문 유통사 ‘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고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확장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허셉틴·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PMC-309’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 구체화하면서 향후 판권 계약과 라이선스 아웃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면역
스터닝밸류리서치는 4일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 국내 유일 세포배양기·배양백 제조 기업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북미·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로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 리서치는 3일 리포트를 발간하고 "마이크로디지탈은 국내 유일의 일회용 세포배양기 및 배양백 제조 기업인 동사는 바이오–헬스케어 4대 핵심 분야(연구·진단·예방·치료)에 필
에이프로젠은 제조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K-바이오의 테슬라 모델’을 향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의 핵심 생산공법인 퍼퓨전(Perfusion) 방식이 글로벌 상업 생산에서 이미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이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퍼퓨전 방식은 애초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인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총력전을 벌인다. 송도·예산·오창에 대규모 원료의약품(DS)·완제의약품(DP) 신규 공장을 구축해 국내외에서 단계적 증설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확충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오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이면 송도 생산능력만으로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수요를
셀트리온(Celltrion)이 미국 생산시설을 일라이릴리부터 인수하는 즉시 시설증설에 7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총 1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송도, 오창, 예산 등 국내에서도 4조원 규모의 생산시설 투자에 나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 회장은 ▲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과 함께 ‘AI·첨단바이오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조 배양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7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장비가 실제 교육 현장에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세계적 백신 제조사 세럼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 세럼)에 ‘셀빅(CELBIC)’을 추가로 공급했다.
23일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인도기업 세럼이 한세눌라 숙주 효모를 활용한 말라리아 백신 생산공정에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을 적용해 뛰어난 배양 효율을 입증했다”며 “
바이오 CDMO 핵심 소부장, 최근 국내 기업 수출↑일회용 리액터부터 배지‧레진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공략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업과 협력하거나 수출을 통해 레퍼런스를 쌓으며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K바이오 소부장은 단순한 수입 대체를 넘어 해외로 기술
국내 유망 바이오 소부장 6개 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기업 맞춤형 기술홍보·파트너십 행사 병행…해외 투자·협력 기회 확대
바이오 산업 분야 국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지난해 중국 선전의 BYD 본사를 찾았을 때 나는 그동안 막연히 느껴왔던 ‘중국의 자동차 굴기’를 눈앞에서 마주했다. 전시장 한가운데에는 1400여 개의 특허증서가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그 중심에 큼지막하게 새겨진 슬로건은 기술 자립에 대한 이들의 신념을 상징처럼 말하고 있었다.
가장 충격적인 건 BYD가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가 아니라, 배터리
셀트리온그룹이 지난해 12월 100% 자회사로 출범시킨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이하 바이오솔루션스)’가 다양한 첨단 모달리티(치료접근법)를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솔루션스는 모기업 셀트리온이 강점을 보이는 항체의약품 분야 노하우는 물론 메신저리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이 자회사 AP헬스케어와 추진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코드명 AP096)의 공동사업화 중 상업스케일에서 획기적 생산성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에 사용될 임상원료약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의 생산기지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초로 2000ℓ 배양기를 사용한 퍼퓨전(관류식 연속)배양으로 배양기 리터당 100g
셀트리온그룹, 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설립 최대 3조 원 투자해 2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건설 예정 내년부터 CDO‧CRO 산업 론칭…시밀러와 시너지 기대
셀트리온그룹이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CDMO 사업의 닻을 올렸다. 내년 상반기 생산시설을 짓기 시작해 2031년에는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단 포부다.
“2031년에는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에서 1조 원, 위탁생산(CMO)에서 2조 등 총 3조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열린 신규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바이오솔루션스)’ 출범 회상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스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이날 출
셀트리온(Celltrion)은 17일 100% 자회사로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Celltrion BioSolutions)’를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신설해 출범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는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 일체의 개발, 제조, 상업화, 유통 및 판매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대표이
셀트리온(Celltrion)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3공장이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제3공장의 주요 장비에 대한 성능 적격성 평가(PQ) 등을 마치고 생산공정의 완전성을 확인한 상태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제3공장은 6만리터 규모로 셀트리온은 제1공장 10만리터, 제2공장 9만리터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있는 제3공장이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입증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PQ) 등 과정을 마치고 원료의약품의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21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7개월간 약 27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2만 2300㎡(약 6760평), 지상 5층 규모의 제3공장을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