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분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 졌다. 송년 골프가 한창이다. 이제 납회골프를 마치면 1~2개월은 쉰다. 이전처럼 눈밭에서 골프를 하는 일은 거의 보기 힘들어 졌다. 그만큼 골프장의 예약이 쉬워진 셈이다. 이러다가 더 추우면 따듯한 기온을 가진 나라가 그리워 질 터. 하지만 아직은 볼을 칠만하다.
수은주가 갑자기 곤두박질치면 상황이 바뀐다. 추위를 이
12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위에 최대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한 참여를 위한 준비물 목록이 눈길을 끈다.
이날 집회를 기획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이용자들은 시위에 처음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준비사항과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방한복, 우비, 깔개, 휴지, 물 등 간단한 먹거리 등이
직업이 소설가이고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어쩌다 보니 지난 몇 해 동안 고향 강원도에서 ‘강릉 바우길’이란 이름의 걷는 길을 탐사했다. 일 년쯤이면 끝날 줄 알았던 일이 몇 년간 계속되어 지금은 기본 코스로만 19개 구간 300km가 넘는 걷는 길이 탐사되었다.
그렇게 몇 년 애쓴 덕분에 강릉 바우길은 제주 올레와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하의 날씨가 매서운 겨울 시즌이지만, 요즘에도 방한복을 갖춰 입고 바람을 가르는 자전거족이 눈에 띈다. 어느덧 우리나라 자전거 인구가 1000만 명을 훌쩍 넘었다는 통계가 있는 걸 보면, 자전거 라이딩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화한 취미로 자리 잡은 것만은 분명한 듯하다. 그런데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한 노하우를 보고 있으면 좋은 기업의 경영 노하우, 오래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을 찾아 2016년 신입사원들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LS그룹은 구 회장과 신입사원 등 150여명은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앞치마와 팔토시를 착용하고, 목재를 다듬고 페인트칠을 하는 등 직접 책장을 조립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외곽 근무자들의 방한대책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의 당부에 따라 점포 외곽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니 추위에 노출된 사원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갑자기 찾
LS그룹 주요 계열사인 LS전선과 LS산전이 2016년 새해 첫 나눔 활동으로, 본사가 위치한 안양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녹여줄 방한의류를 전달했다.
LS전선•산전 2개사는 동장군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 지역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양시와 안양시노인복지관에 방한복 약 200 벌을 기부하고 위문 행사를 진행
일본증시가 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발 악재가 이어지면서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1만7697.96으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73% 떨어진 1447.3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세로 장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망을 빌 수 있는 해돋이 명소 7곳과 해넘이 명소 3곳 등 명소 10곳을 27일 선정했다.
공단이 추천하는 안전한 해맞이 명소 7곳은 △지리산 노고단 △한려해상 초양도 △경주 토함산 정상 △가야산 심원사 일원 △설악산 울산바위 △북한산 둘레길 구름전망대 △소백산 제2연화봉대피소 등이다.
해넘이 명소 3곳은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구자열 회장은 올해 초 신입사원 등 15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혜성원을 방문해 생활인들의 환경 개선을 돕고 방한복 500여벌을 전달했다. 또 명목리의 홀몸노인과 소외된 이웃에 약 5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KT그룹사 임직원들이 서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온기를 선물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KT는 지난 1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맞이 방한복을 선물하는 ‘제2회 온기가 가득한 방한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KT그룹사 임직원들은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 2주간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쳐 2500여점의 방한복과 겨울
◇ 현대백화점, 여름 골프 의류 특가전 =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골프 의류 특가전’을 진행, 해외 골프 여행객을 위한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겨울 휴가를 맞아 동남아 등으로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파리케이츠, 아다바트, MU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최근 ‘박카스,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의 피로회복제인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한 데 이어,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그룹 측은 10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SK의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나눔 봉사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SK는 지난 20일 인천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소재 사회적기업 ㈜해맑은 김치에서 SK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는 지난 1996년부터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직접 김치을 담근 뒤, 시민단체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엔 사회적기업을
거미는 위대하다. 특히 거미줄은 더욱더 놀랍다. 오죽하면 손목에서 거미줄을 뿜어내는 슈퍼히어로가 있을까. 거미줄은 같은 무게로 비교했을 때, 강철보다 4배 더 강하고, 방탄조끼에 사용하는 케블라보다는 6배나 강하다. 그래서 인간이 이 거미줄을 이용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같은 곳에 두면 목숨 걸고 싸우는 거미
추가 생산한 원단 '슬쩍'…짝퉁 신형전투복 유통한 일당 검거
남는 원단을 빼돌려 신형 디지털 무늬 전투복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5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디자인보호법과 군복 및 군용 장구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원단 제조회사인 A사 대표 설모(51)씨, 원단 유통업자 장모(49)씨와 김모(72)씨, 의류제조사 대표 최모(58)씨 등 7명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한 남측 방문단 90가족 254명과 북측 상봉단 188명이 상봉 이틀째인 25일 오전 9시30분(평양시 기준 오전 9시)부터 외금강호텔에서 비공개 개별상봉에 들어갔다.
이들은 가족별로 배정된 방에 모여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준비한 옷, 의약품, 생필품 등의 선물도 교환해 풀어볼 수 있다.
가족들은 털코트와 방
슬갑도적(膝甲盜賊)은 문필도적(文筆盜賊)과 뜻이 같은 말이다. 이수광(李睟光·1563~1628)의 지봉유설(芝峯類說) 권십육(卷十六) 어언부(語言部) 해학(諧謔)에 이 말이 나오는데 도둑이 훔친 슬갑의 용도를 몰라 이마에 쓰고 다녔다는 데서 남의 글을 훔쳐다 잘못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됐다. 그러니까 슬갑은 글 도둑과 무식이 합쳐진 말이다.
지봉유설
코오롱인더스트리 컨소시엄이 방위사업청과 군에 기능성 방한복 130억원어치를 공급하는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최근 일반경쟁입찰을 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일피복, 동명양행 컨소시업과 기능성 방한복 공급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네오벤트(neoVENT)’와 섬유형 발열체 ‘히트텍스
신격호(93)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971년부터 고향 주민을 위해 열어 온 마을 잔치를 더이상 열지 않기로 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신 총괄회장의 고향에서 마련하던 마을잔치를 오랜 고민 끝에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1971년부터 매년 5월 둔기리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