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6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과정에서 법규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대통령실에 주의를 촉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승호·박성제 사장 시절 MBC의 방만 경영을 확인하고, MBC 최대 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구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문진)에도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감사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 30일 감사원은 이 같
MBC 노조가 김재철 MBC 사장 해임을 환영했다.
26일 오전 MBC 노조 측은 이투데이에 "(이번 결정에 대해)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진(방송문화진흥위원회)가 차기 사장 선임권을 갖고 있는 만큼 현재 MBC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기 사장을 선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열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가결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26일 오전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정보다 10분 늦은 오전 9시 40분께 시작된 이사회에서 김 사장은 관리 지시를 어긴 것은 잘못이지만 절차를 어긴 것은 고의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4일 방송문화진흥위원회가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 “더이상 김재철 체제를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라며 “(김 사장)은 해임되고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달에 대해 “밀봉인사, 나홀로 불통인사 스타일, 구멍난 인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