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
부산의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산이 세계 주요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특히 2023년 상반기 37위였던 부산은 3년여 만에 15계단 상승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해양금융과 디지털금융 분야의 생태계를 넓혀온 가운데 글로
경기권에 과학고등학교 2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 모집인원이 1983년 개교 이후 가장 많은 1858명으로 늘어난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는 총 18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20개교 1642명보다 216명(13.2%) 증가한 규모로, 과학고 개교 이후 역대 최대다.
모집인원이 늘어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반도체 공장을 증설할 때 기존 건축허가와 별도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는 이차전지 자원재생 업체 입주를 허용하는 등 규제·인허가로 막힌 4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베트남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경북 봉화에 조성한다. 2030년까지 3476억원을 투입해 관광·스마트농업·정주 기반을 확충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다시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지역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바꿔 항공·우주와 기후·에너지, 스마트팜을 축으로 한 '북동부 대전환'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균형발전기획실·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등 실국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전북 특별법 3차 개정·특구지정 총력AI·로봇·수소 등 2029년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종합지원책에 맞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방위 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플랜트 등 핵심 미래사업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학기 초 담임교사가 종이 동의서를 일일이 배부·회수하던 업무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절차도 간소화되고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장의 책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현장 가짜 일 줄이기' 2차 과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가덕도신공항과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 기대감에 힘입어 서부산권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와 서부산권 산업벨트 육성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소멸·학교소멸 위기 대응…전북교육청 전담사업단 구성 추진지역당 연 20억원씩 최대 5년 지원…시·군과 공동 신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참여를 본격화한다.
정재균 인수위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학교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에 적
최대 1천억 보조금·특구 지정 추진AI·로봇·수소산업 거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19일 범정부 차원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지원계획과 연계해 행정·재정·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도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월 27일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선거판에 섰다.
김 교육감은 23일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3·4대 교육감과 재선거 복귀 이후 1년을 각각 ‘기반 구축-도약-정상화’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4년을 '미래 전환기'로
"전북가 기업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최근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 등 대형 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을 기업투자의 최우선지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투자보조금 지원 한도를 기존 300억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의 도시 순천답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교육특구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발판 삼아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20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역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저출산·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한다는
지식산업센터 업종 확대…금융·전문서비스까지 입주 가능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조성 중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1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일대 약 37만평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으며 데이터센터와 모빌리티, 로봇 산업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약 5조3615억
전북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돌입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도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2월 27일 현대차그룹이 정부 5개 부처와 전북도와 '7자 공동투자협약'을 체결한지 한달여만
전남도 순천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축을 겨냥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공식 개방해 시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최근 열린 열림식과 입주기업 환영행사에는 (주)로커스와 여수MBC 관계자, 지역 대학교수와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 퍼포먼스와 스튜디오 투어, 기념식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 출발을 알리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