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을 열고 글로벌 톱(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안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선 오세훈 시장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주한 독일·스웨덴·폴란드 대사, 통일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각국 위기
한국마사회, 몽골 홉스골주와 협약…전통 말문화·관광 연계 모색7월 경제사절단 방문 이후 교류 확대…한국 말산업 인프라·전문성 접목 기대
몽골의 풍부한 말 자원과 한국의 말산업 전문성이 만난다. 한국마사회가 몽골 홉스골주와 손잡고 말문화·말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전통 말문화와 관광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마사회는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내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기업·기관 228곳과 함께 지역 격차와 청년 유출, 일자리, 인구 감소 등 지역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사회공헌(CSR) 성과 측정·평가 플랫폼도 처음 공개한다.
SOVAC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인 태국과 체코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교통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카카오모빌리티를 찾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7일 시리퐁 앙카사쿨키앗(Siripong Angkasakulkiat) 태국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태국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 참석해 '2031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의사를 공식화했다.
곡성군은 이탈리아에서 최근 제78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 참석해 '2031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AIPH는 세계 30여개국이 참여한 국제 비정부기구다.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됐다.
국제정원박람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대주제로 ‘코리아 프리미
기상청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주지진 10년, 지진재난 대응 발전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16년 규모 5.8의 경주지진 이후 10년간 국가 지진재난 대응 체계의 발전을 점검하고, 미래 기술 기반의 지진관측망 구축과 신규 지진정보 서비스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의에서는 국민 안전을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를 서클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 메인넷에 연동했다고 17일 밝혔다. KRW1은 아크의 메인넷 전환에 맞춰 실제 연동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크는 서클이 새롭게 선보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기관과 개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 메인넷 전환과
LG전자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열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계열사별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LG AI 데브콘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A
용산서 ‘2026 국제 함정 기술 컨퍼런스’ 개최HD현대重, 안두릴과 협업으로 美 시장 공략한화오션, ‘오션-2000’ 앞세워 글로벌 시장 노려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함정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능력을 넘어 동맹국과의 기술 협력과 상호운용성, 현지 공급망 구축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투르크멘·카자흐 정상 잇달아 회담…경제·통상·핵심광물·AI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카자흐스탄과는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주요국(독일, 덴마크, 태국 등) 대사관 등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 등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정의 시선만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시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이날 ‘시민의 지혜를 시정에 더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특례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집트 공군의 고등훈련·경공격기 도입 사업을 겨냥해 FA-50을 앞세운 수주 활동에 나선다. KF-21과 FA-50 연계 운용개념부터 유무인복합체계, 헬기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아프리카·중동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KAI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l Alamein Interna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2016년 경주 지진 발생 10년을 맞아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9~10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년간 추진해 온 국가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남 해남 지역의 소규모 연속지진으로 국민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안양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이 척추내시경수술의 임상 경험과 최신 술기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했다.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제8대 회장을 맡아온 이동찬 병원장은 정기학술대회 주요 세션을 이끌며 1년간의 임기를 마쳤고, 권희창·김현우 원장은 실제 수술현장에서 축적한 내시경수술법과 술기를 발표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이동찬 병원장과 권희창·김현우 원장이 8월 29일
부산시교육청의 AI 기반 미래교육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대학·교육기관 관계자 및 사범계열 대학생 등 23명이 부산을 방문해 AI 기반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한·일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야마토대학, 도쿄학예대학
신용보증기금이 폴란드와 태국의 정책금융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보증제도와 디지털 금융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신보는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대표단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8월 24~28일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BGK와 체결한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통합돌봄 시행 지방자치단체 대상…9월 30일까지 공적조서 접수
서류 심사·현장 확인 거쳐 10월 8일 종합평가위원회 개최
11월 5일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서 시상식 진행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우수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우수 통합돌봄 대상’을 개최한다.
‘우수 통합돌봄 대상’은 주민의 돌봄
복지부, 21~25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우수기관 시상·정책 심포지엄·서울광장 체험 행사 마련
정부가 올해 115만 개인 노인일자리를 내년 118만 개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장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분도 있고, 새로운 경험과 배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은 서울의 50플러스 사업이 지난 10년간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더욱 다양해진 중장년의 요구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책 대상이 40대까지 넓어지고 취업과 일자리
두나무 디지털자산 기술력+비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글로벌 송금 등 신규 서비스 발굴‘에이전틱 커머스’ 등 AI 기반 미래 결제 분야 협력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서 강연크립토 시장, 투기→금융 인프라로 이동 “실질적 수익 내는 모델로 진화 중”“세 가지 테마 발전 방향 꾸준히 살핀 후 투자 여부 판단”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다. 그런데도 금융기관의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지금의 크립토 시장이 단순한 투기가 아닌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금융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 육성 정책과 관련 제도 선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정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패권의 핵심 열쇠,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