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나로우주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을 위한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 가이드라인'을 29일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은 나로우주센터 시설과 장비, 서비스 이용을 위한 기준을 담았다. 우주청은 이를 누리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4단계 협의 절차 △사용료 산정
국내 첫 민간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한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김수종 대표가 "2024년 상장 이후 2단형 '한빛-나노(HANBIT-Nano)' 발사체를 이용해 첫 궤도진입 발사체의 첫 발사를 수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성공이 기쁘지만, 상업 발사를 하기 위한 첫 한 걸음을 뗐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25분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발사체 상단용 터보펌프 시험 중 화재사고가 있었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나로우주센터 측이 화재 발생 즉시 추진제 공급을 차단하고 비상 정지 절차에 돌입했으며, 나로우주센터 내 소방반이 출동해 1시간 10분 만에 모두 꺼졌다고 전했다.
나로우주센터 화재로 인
12월 31일 3발 이어 1월1일 동해로 1발 발사연말연시 이틀 연속 도발 ‘이례적’남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맞대응 분석
북한이 이례적으로 연말연시에 잇따라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한 데에 이어 새해 첫날인 1일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
합동참모본부, 31일 오전 8시께부터 북한이 발사한 SRBM 3발 포착우리 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비행 성공 ‘맞대응’ 가능성↑26일 北 무인기 南 영공 침범…올해 탄도미사일 70여 발 등 도발 지속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오전 8시께부터 북한이 동해 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2
국방부는 30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 추진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지 9개월 만이다.
작년 7월에는 고체 연료 추진 기관에 대한 연소시험에 성공한 바가 있다.
과거 고체연료 기반 발사체 사용을 제한해온 ‘한미 미사일 지침’이 작년 5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종료되면서 국방부와 국방과학연
한국항공우주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발사에 힘입어 강세다.
3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한국항공우주는 전날 대비 2.72%(1150원) 오른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체추진 우주발사체가 첫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이 강세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전날 국방과학연구소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에 맞춰 발사계획을 앞당겼던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가 3년 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앞서 미래부는 2018년 10월로 예정했던 시험발사를 박 대통령의 임기 막바지인 내년 12월로 10개월여 앞당긴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제11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해 이 내용을 포함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북한이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면서 저강도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13일 새벽에는 매우 이례적으로 군사분계선(MDL) 바로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했다. 군 당국은 다분히 우리를 겨냥한 무력시위의 목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의 최근 잇단 미사일 발사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사일을
현대로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한국형 발사체(KSLV-Ⅱ)’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 710억원 규모인 이 시험설비는 오는 2020년 6월 발사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간 한국형 발사체에 탑재될 추진기관 시스템의 성능을 지상에서 시험하는 종합 시험설비이다.
이 설비는 300톤의 엔진추력이 발생해도 추진기관 시
오는 2020년 개발을 목표하고 있는 한국형발사체의 시험설비가 구축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형발사체 액체엔진의 핵심 구성품인 연소기와 터보펌프의 시험설비가 오는 4월 나로우주센터에 구축 완료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형발사체 시험설비는 총 10종이며, 엔진 구성품 시험설비 5종, 엔진시스템 시험설비 4종, 단종합 시험설비 1종이 나로우주센터와 항공우주
우리나라도 오는 2020년까지 한국형 발사체를 독자 개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해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과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 ‘한국형발사체 개발계획 수정’ 등을 발표했다.
이번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 핵심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 대비 우주분야 예산 비중 지속 확대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통한 자력 발사능력 확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