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우주센터 화재 발생… “누리호 발사와 무관”

입력 2023-02-01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 차세대 발사체 시험중 화재

▲지난달 31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발사체 상단용 터보펌프 시험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누리호 발사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발사체 상단용 터보펌프 시험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누리호 발사 모습.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25분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발사체 상단용 터보펌프 시험 중 화재사고가 있었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나로우주센터 측이 화재 발생 즉시 추진제 공급을 차단하고 비상 정지 절차에 돌입했으며, 나로우주센터 내 소방반이 출동해 1시간 10분 만에 모두 꺼졌다고 전했다.

나로우주센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시험 설비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시험은 차세대발사체 상단엔진(10톤급 터보펌프) 선행 기술개발 과정”이라면서 “누리호 3차 발사와는 무관하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6,000
    • -1.6%
    • 이더리움
    • 2,49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1.5%
    • 리플
    • 1,638
    • -1.8%
    • 솔라나
    • 104,400
    • -0.57%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370
    • -1.22%
    • 샌드박스
    • 75.46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