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살 수 있어요?”
13일 오전 10시, 추운 날씨에 종종걸음으로 카페 문을 여는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20분 동안 4명의 손님이 들어와 ‘두쫀쿠’를 찾았다. 5개, 5개, 2개, 3개… 총 15개가 순식간에 팔렸다. 디저트를 파는 카페들 말고도 곰탕집, 피자집에서도 두쫀쿠를 판다. 두쫀쿠 광풍이다.
‘두쫀쿠 맵
③돈 관리 구조 재편
실손보험금 지급액 13.1% '쑥'예상 밖 지출에 대비할 필요성혼족 노후준비 평생월급 만들기
아플 때는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중요하고 한 번 속으면 평생 모은 자산이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노후에 접어들면 더 이상 불어나는 돈보다 매달 끊기지 않고 들어오는 돈이 절실해진다. 혼자 사는 삶이 늘면서 돈의 쓰임새도 달라졌다. 혼족의
尹, 1시간30분 최후진술 "계엄은 헌법상 권한"특검팀 "감경 사유 없어…사형 외 선택지 없다"군·경 수뇌부도 중형…김용현 무기·조지호 징역 20년 구형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몇 시간의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수사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일 양국이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 안보, 과학기술까지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 수몰된 한국인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감정도 추진한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이후 과거사 문제에 첫발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88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공동 언론발표
커피업계가 기후변화발 원두값 폭등에 더해 컵 가격 표시제 시행까지 겹쳐 연초부터 골치 아픈 눈치다. 커피 원가 부담이 커진 데다 판매 현장에선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은 12일 기준 뉴욕 ICE선물거래소에서 1t(톤)당 7849.
지정학적 리스크 속 올해 국내 기업 첫 달러화 공모채 발행“국내 외화 유동성 공급에 기여…韓기업 대외 신인도 제고 효과도”
포스코가 총 7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각각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 달러화 공
美 델핀과 수주의향서 연장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지연 영향이르면 내달 본계약 예상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본계약도 유력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계약이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 특성상 계약 일정이 지연되며 지난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 흐름에 힘입어 올해는 초과 달성 가능성
정부안 제출 지연…TF 회의 전까지 나올지 미지수한은 '은행 51% 룰' 고수에 금융위와 조율 난항TF, 기존 의원 법안 종합해 독자안 마련 검토 나서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다음 주 자체 회의를 열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위한 독자안 마련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의가 올해 1분기 안에 정부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지부진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의 지원 사격 아래 첫 발을 뗀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는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롱샷 멤버 오율, 률, 우진, 루이가 참석해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과 선공개곡 '쏘씬(Sauc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와 스포일러 추측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드디어 최종회입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을 둘러싼 공기는 ‘긴장감’이라고 하기엔 묘한데요. 기대감 대신 이미 알고 있는 결말을 향해 쫓아가는 느낌이죠. 시즌1에 버금가는 화제성과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수는 요리도, 승부도 아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발이 묶였다. 13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환승센터에는 운행이 중단된 버스를 대신해 택시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2년 만으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
인공지능(AI) 기술금융사 PFCT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PFCT 본사를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시작된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파업 종료시까지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하고, 출퇴근 혼잡 시간과 막차 운행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설계ㆍR&D 핵심 인력 영입…기술 내재화 등 사업 전문성 강화영천 전시장 운영ㆍ당진공장 설비 증축…공급기반 확대
자연과환경이 전문 인력 확보와 대규모 수주,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모듈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은 모듈러 설계 및 연구개발(R&D)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책임자급 인사를 포함한 핵심 전문 인
AI 자회사 설립 추진…상반기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도입
보험연수원이 2026년을 글로벌 사업과 AI 자회사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AI 기반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이미 20분 늦었는데 목적지까지 갈 방법이 없네요. 원래 타려던 노선이랑 겹치는 빨간버스(수도권 급행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비는 비싸서 생각도 안 하고 있고요. 이게 맞나 싶어요.”
13일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시민들의 불만과 혼란이 영하권 추위와 뒤섞여 몰아쳤다.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의
정부 "조만간 광역 통합 방향 정리해 국민께 설명”명칭 '대전충남·충남대전' 함께 쓰기로 의견 모아교육자치 보장·재정특례·의료 확충 등 특례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내실, 속도, 결의 세 가지가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며 "세 가지가 균형감각 있게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사건심의위로 인민재판 도입…법치 포기한 사법 통제”“기형 조직이 중복수사·혼란 초래…입법 폭주 당장 멈춰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이재명 정부의 공소청법·중수청법 입법예고를 두고 “정권의 입맛대로 수사기관을 쇼핑하며 내 편은 구해주고 네 편은 감옥 가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부터 주식 거래시간을 대폭 연장하며 본격적인 ‘12시간 거래 시대’를 연다.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서 정규장 앞뒤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도입, 시장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구상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