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공학회가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 특성에 맞는 유연한 근로체계를 마련하지 않으면 미국과 중국 등에 기술 경쟁력을 따라잡힐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도체공학회는 7일 '연구개발직 주 52시간제 특례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연구개발직에 일률적이고 경직적인 주 52시간제를 적
3D IC·로직 폴딩으로 미세화 한계 극복AI 알고리즘 중심 반도체 설계 패러다임 전환"AI 반도체 경쟁력은 결국 개발 속도"
반도체 미세화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은 공정보다 설계 혁신에서 나온다는 제언이 나왔다. 3차원 집적회로(3D IC)와 AI 기반 설계 기술, 알고리즘 중심 반도체 개발이 차세대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활용 비용 급증…"설계 인프라 최적화가 과제"반도체 설계 데이터 보안도 핵심 과제로 제시
삼성전자가 AI를 활용해 메모리 반도체 설계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공정설계키트(PDK) 개발 과정에는 AI를 적용해 리타기팅 작업 시간을 95% 이상 줄였고 설계 검증용 에이전트 AI도 시범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정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디자인테크놀로지팀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반도체공학회가 국내 팹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공동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15일 부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반도체공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반도체공학회와 '국내 팹리스 산업 경쟁력 강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전략 포럼 개최딥엑스·노타AI 등 상용화 전략 발표“저전력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시급”
국내 팹리스 업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장으로 떠오른 ‘피지컬 AI’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수요가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가 핵심
생산 경쟁력, 세계 최상위 수준이지만업황 사이클 변동성 대응 구조적 한계AI 인프라 구축서 국산 기술 활용 확대
메모리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설계와 소프트웨어까지 연결된 산업 구조로 확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 경쟁력만으로는 업황 사이클에 따른 변동성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최기영 제9
최기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반도체공학회를 이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반도체공학회는 2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최기영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산업계 첫 학회장 선임에 주목비메모리 협력 확대 기대감 커져반도체 인재난 해소 동력될 듯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이 반도체공학회를 이끌게 되면서 산·학·연 기술 교류가 한층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그가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에서 학계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넓어지는 효과가 기
반도체공학회 첫 산업계 수장산·학·연 가교 역할 본격화비메모리 경쟁력 강화 기대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신임 반도체공학회장 자리에 오른다. 반도체공학회장 자리를 산업계 인물이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 박 사장이 내년에도 시스템LSI사업부장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산·학·연 협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반도체공학회는 2025년도 하계종합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여수 소노캄에서 열렸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반도체 기술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에서 7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총 200여 편의 기술논문 발표와 함께 활발한 산학연 교류가 이뤄졌다
2017년 출범한 반도체공학회는 반도체 전문가와 기술인들이 포진해 있는 국내 최초의 반도체 특화 전문학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양대 반도체 제조사도 참여한 학회에서는 반도체 분야를 연구해 국내 우수한 반도체 기술을 세계 각지에 전파하거나 국내 산·학·연 관계자와 해외 기술인과의 만남의 장을 만드는 등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본
소자 및 공정 기술은 내년 2나노급 공정에서 2040년 0.3나노급 공정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양준모 나노종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1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기술 로드맵’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공학회는 이날 행사에서 15년 후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발전 동향 및 전망을 제시했다.
양 책임연구원은 구
파네시아·이음, 제품 개발 총력전파네시아, 내년 하반기 고객사에 제공이음, 하반기 파두와 CXL 제작 착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CXL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이후 가장 떠오르는 분야다. 이런 CXL 시스
네이버-엔비디아, '소버린 AI' 협력 가시화엔비디아 시장 장악력 날로 커지고 있어삼성ㆍSK 등 국내 메모리 기업에는 호재엔비디아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장악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국내에는 대표 정보통신(IT) 기업인 네이버와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생태계 확장은 기본적으로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국내 기업 경쟁력 충분""정부 육성ㆍ지원 정책 부족…일본처럼 직접 나서야""미중갈등 속 '정경분리' 전략으로 유연하게 사고해야"
엔비디아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에는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 AI 스타트업에게도 충분히 희망이 있다.
유회준 반도체공학회장은 16일 부산 윈덤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단 합동 인터뷰
유창식 삼성전자 D램 개발실 선행개발팀장 부사장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개발 현황에 관해 “차질없이 잘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HBM4를 양산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HBM4에 1c(6세대) D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부사장은 16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반도체공학회
반도체학계가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확대하는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8일 대한전자공학회,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반도체공학회 회원 333명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생존을 위해 세액공제 개정안이 조속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더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민간위원 반대 성명서 준비중“한국 반도체 미래가 없어졌다” 재논의 촉구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특별법(K칩스법)’이 용두사미로 전락한 데 대해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이하 반도체특위) 민간위원들이 재논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반도체기술 관련 학회들도 성
산업계와 전문가들은 21일 정부가 '2023년 경제정책 방향'의 세부 과제로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지원 등에서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용석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성균관대 교수)은 "반도체 산업단지는 부지와 전기, 물 등 인프라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은 인프라 비용을 기
반도체 학회 임원진 野 김한정 의원과 면담반도체 학계 “K칩스법 조속한 통과” 촉구김한정 의원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으로 화답내년 1~2월 중 포럼 열어 토론의 장 만들기로 합의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K칩스법)’을 ‘대기업 특혜법’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논의가 부진하자 반도체 학계가 민주당을 직접 찾아 K칩스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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