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로 변경
△포메탈, 오호석 대표로 변경
△효성오앤비, 박태헌·김방식·박문현 각자 대표 선임
△NE능률, 주민홍 대표 선임
△에프엔씨엔터, 안석준·한승훈 공동대표로 변경
△퓨쳐켐, 플루오르화 화합물 제조방법 특허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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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제조업체 효성오앤비는 박태헌 대표이사가 회사주식 5110주(0.09%)를 장내매수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효성오앤비는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지난 1일 이후 세 번째다. 이로써 박태헌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117만7500주(20.30%)로 늘었으며, 올 한해 3만5517주(0.61%)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효성오앤비는 앞으로도...
유기질 비료업체 효성오앤비의 박태헌 회장이 자녀에게 지분을 모두 증여했다 일부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효성오앤비는 지분증여 일부 취소를 사유로 최대주주가 박문현 외 6명에서 박태헌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효성오앤비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박태헌 회장은 지난 5월 29일 아들인...
1985년 설립 이후 30년 유기질 비료 외길을 걸어온 효성오앤비 박태헌 회장의 시장 지위는 독보적이다.
국내 최고의 친환경 유기질 비료 전문기업으로 꼽히는 효성오앤비는 식물의 종자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인 ‘깻묵’을 원재료로 유기질비료를 개발·생산한다.
효성오앤비의 대표 제품은 ‘유박골드’로 전체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최근 박태헌 회장은 30년간 친환경 농자재 생산 노하우와 첨단 생명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자바시리즈’를 발표했다.
박 회장은 “농가에 좋은 원료로 만든 농자재만 공급한다는 원칙으로 제품을 양산해 왔다”며 “이번 자바시리즈 역시 최고 원료와 효성친환경농업연구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야심차게 출시한 병충해 관리용 유기농자재”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박태헌 효성오앤비 대표이사는 “유기질비료는 향후 막대한 성장세를 구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세계 각국들이 식품안전문제로 유기농업 육성목표를 크게 확대하는 추세인 만큼 조만간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의 친환경농업 의지가 강하고 특히 최근의 친환경무상급식, 도시농업 등을 감안하면 유기질비료 시장 확대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박태헌 효성오앤비 대표이사는 “유기질비료 시장은 향후 막대한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세계 각국들이 식품안전문제로 유기농업 육성목표를 크게 확대하는 추세인 만큼 조만간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의 친환경농업 의지가 강하고 특히 최근의 친환경무상급식 확대를 감안할 때 유기질비료 시장 확대는 불가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