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오앤비, 상장 첫날 상승세

입력 2008-04-0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효성오앤비가 공모가 보다 높은 시초가를 형성하며 상승하고 있다.

효성오앤비는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공모가(7500원) 보다 32.67%(2450원) 높은 9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200원(2.01%) 내린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월 결산법인인 효성오앤비는 혼합유박비료, 유기복합비료, 혼합유기질비료 등 비료 및 질소화합물 제조업체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95억900만원의 매출액과 14억7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박태헌 대표(23.6%)외 7인(48.4%)이다.

현대증권은 효성오앤비에 대해 2008년 현재 전체 매출처에서 농협이 차지하는 비중은 89%이며, 농협으로 공급되는 유기질비료의 16.4%를 공급해 시장 점유율 1위로 매출은 농사 수확기인 10월부터 농산물 재배시작기인 봄철 4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작물의 생육기인 7~9월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유기질비료 시장 활성화에 따라 업체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요 경쟁사는 기존 화학비료제조사인 남해화학, KG케미칼, 풍농 등 3~4개사로, 현재 경쟁사는 대부분 소규모 유기질비료 생산라인과 유기질비료 생산업체를 통해 임가공(OEM) 제품을 공급하는 형태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7,000
    • -0.59%
    • 이더리움
    • 3,44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54%
    • 리플
    • 1,939
    • -3.2%
    • 솔라나
    • 139,800
    • +3.86%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39%
    • 체인링크
    • 15,960
    • +0.63%
    • 샌드박스
    • 48.01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