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했다가 패소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 소송과 관련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법원은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에 협조한다는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다만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대표이사가 아닌 대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9일 금호석유화학 보유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이행청구소송 1심 판결과 관련해 박찬구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에 대한 채권단과의 합의를 법원을 통해 확인 받은 만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15일 금호산업(박삼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
금호그룹 박삼구·찬구 회장이 형제간 소송에서 동생이 1승을 거둬 무승부가 됐다. 올 1분기 내 금호그룹의 정통성을 놓고 겨루는 상표권 소송의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다시 한번 형제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은 15일 금호산업(원고)이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 약속을 이행하라”며 금호석유화학(피고)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
4년 넘게 형제간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금호가의 박삼구·찬구 형제가 소송 전에서 사이좋게(?) 1승씩 주고 받았습니다. 박찬구 회장은 이번 승소로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하지 않아도 돼 2대 주주로서 형을 견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법원은 15일 금호산업(박삼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이행 소송에 대해 기각
2009년부터 형제의 난을 이어오고 있는 금호가 박삼구·찬구 형제의 소송 전에서 이번에는 동생이 1승을 거뒀다.
법원은 15일 금호산업(박삼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이행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금호산업)와 피고(금호석유화학) 사이에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 여부를 결
금호석유화학이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비쳤다.
서울중앙지법 제21민사부는 15일 금호산업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이행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금호산업)와 피고(금호석유화학) 사이에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한 것은 인정되나, 이것만으
박삼구 회장의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과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을 놓고 벌인 소송전에서 패소했다.
형제간 소송전이 벌어진 것은 2010년 금호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이 계기가 됐다. 오랜 갈등을 빚어오던 박 회장 형제는 법정관리를 기점으로 금호그룹을 금호아시아나와 금호석유화학으로 분리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계열 분리
박삼구 회장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낸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 소송에서 패소 결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전현정 부장판사)는 15일 금호산업(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이 "금호석유화학은 채권단과의 합의에 따라 주식을 매각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 사이에 주식을 양도하는 합의가
산업통상자원부가 9일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침을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상승에 따른 수입 감소로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유가와 함께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도 하락해 석유화학제품의 원가 경쟁력이 개선되고, 국내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과 생산설비 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생’을 빗대 신년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닥쳐올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이겨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지난 5년은 금호석유화학그룹 45년의 역사에서 가장 험난했고 치열했던 시간이었지만, 그 시기를 잘 이겨냈고 또 그만큼 성장했다”며 “4년 전, ‘비전 2020’을 선포하고 2020
금호석유화학은 2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미혼모 지원시설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끝전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1000원 미만) 모으기 운동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박찬구 회장, 김성채 사장과 함께 금호석유화학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봉사동아리는 2005년부터 10년간
금호석유화학은 5일 경기도 김포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향유의집’을 찾아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휠체어 2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과 김원제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6년째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서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통상임금에 상여금 600%를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은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 양근주 울산고무공장 노조위원장, 이성팔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송석근 생산본부장, 석대식 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박명구 금호전기 부회장, 회사 주식 386주 추가 매수
△GS, 허경수·연수 형제 자사주 34만주 장내 매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업무상 횡령·배임혐의 일부유죄 판결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부동산 임차계약
△태광산업 "티브로드홀딩스, 4개 계열사 통합"
△코오롱인더, 에스케이씨코오롱피아이 주식 640만주 처분키로
△한솔제지, 70.8억 규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현 대표이사 회장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업무상 횡령 및 배임금액 166억4317만8875원)에 대한 항소심에 대해 일부 유죄 판결이 났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 사실 확인 금액은 31억9800만원이다. 사측은 "일부 유죄가 선고된 부분과 관련해서 대상자는 상고절차 관련 검토를 진행할 예정인 바, 유죄 부분의 혐의 및 금액
배임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4일 입장자료를 통해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무엇보다도 긴 시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1심에서 선고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24일 박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보다는 형량이 좀 더 높아졌다.
박 회장은 2009년 5월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매각한다는 미공개 내부 정보를 입수해 그룹 지주회사인 금
금호산업에 100억원대 손실을 입힌 혐의(배임)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구(66)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24일 박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보다는 형량이 조금 높아졌다.
박 회장은 2009년 5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