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퇴원 한 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의 묘역을 참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에서 나와 곧바로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내외의 묘소를 찾았다.
밝은 표정으로 퇴원한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며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영어의 몸에서 풀려난 박근혜 전 대통령이 5년 만에 국민 앞에 섰다.
박 전 대통령은 24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며 “(건강은)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2017년 3월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 것이다. 그는 스스로 걸어 나올 정도로 건강이 많이 회복된 모습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퇴원했다. 오랜 기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만큼 박 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이런 우려를 불식 시키듯 박 전 대통령은 건강한 모습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웃어보였다.
검은색 바지 정장 입고 베이지색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병원을 걸어 나온 박 전 대통령은 “국민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염려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마련한 사저로 입주한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한다. 퇴원하며 간단히 인사말을 할 예정이라고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직후 가장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참배한 뒤 대구 달성 사저로 내려간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23일 “박 전 대통령이 내일 오전 8시 30분 삼성서울병원 본관 3번 게이트로 퇴원하면서 간단히 인사 말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으로 가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을
“우리 강아지들 아니었으면 어떻게 잘 버텨왔겠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애견 사랑이 느껴지는 소감인데요. 유기견 ‘토리’를 비롯해 총 4마리의 강아지와 3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윤 당선인 내외. 이들의 반려견, 반려묘는 청와대까지 함께할 예정인데요.
이름이 가장 많이 알려진 토리는 유기견으로 임시 보호 중이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고, 17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12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개최했다.
당초 이날 기도회는 3000명 규모로 집회 신고했지만, 경찰과 서울시에서 금지 통고를 하며 참여 인원 수가 299명으로 제한됐으나, 현장에는 이를 크게 뛰어넘는 1300여 명(경찰 추산)이
9일 치러진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의 명예를 안았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간 불문율로 자리 잡아 온 ‘대선 징크스’가 깨질 것인가에도 관심이 쏠렸다. 양강 후보 중 누가 당선되든 오랜 징크스를 깨고, 최초라는 진기록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승자는 3가지 징크스를 깬 윤 당선인이었다. 이 후보는 직선제 이후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 대선 후보에 힘을 싣는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예전과 비교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특정 후보들들 지지하는 유세 현장에 동참해 지지 연설을 하며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공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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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동생 박근령 "李 승리토록 애국지사 적극 지지해주길"우리공화당 조원진 "尹, 벌써 '권력 나눠먹기'…김만배 경제공동체"김종인, 김동연 통해 "李 정치개혁 공감…역할 하겠다"
2일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이 목표인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후보는 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로 활동했던 김용민 씨가 또다시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를 언급하며 ‘성상납’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전과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전과 4범이라 대통령 자격 없어? 전과 11범 이명박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군소후보 TV토론 도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선물했다는 지휘봉과 허리띠를 공개하며 “내 능력을 알아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22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비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준 지휘봉이다. 새 지휘봉이 나오고 나서 저한테 줬다. 백금이다. 대통령 마크도 있고 1975년 5월 20일이라고
"대장동, 딱 견적 나오는 사건""이재명의 민주당, 5년간 정권 망가뜨려""자유 민주주의 법칙 아래 경제 성장시켜야""민간과 기업, 시장 존중해야"
대선을 보름 앞두고 충남·전북·전남 유세에 나선 윤 후보는 22일 정부·여당의 경제정책 실패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의혹을 부각하며 정권교체 의지를 재차 다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당진 솔
공식 선거 유세 나흘째인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각각 호남과 대구, 경북지역 등 이른바 ‘텃밭’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 목포, 나주를 연이어 훑은 데 이어 오후 6시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현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DJ
선거 나흘째 대구·경북을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수 표심 결집을 노린 승부수로 보인다. 윤 후보는 연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18일 경북 구미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윤 후보는 분향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선 경제개발 5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서울 광화문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건진법사'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 이재명은 주술사가 아닌 국민에게 길을 묻겠다. 주술사가 가라는 길이 아니라 국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다"고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불안할수록 위기를 이겨내는 유능한
이재명, 선거운동 첫날 부산~서울 "통합ㆍ위기극복ㆍ민생" 강조 "긴급 재정 명령해서라도 손실보상" 의지
좋은 정책이라면 연원을 따지지 않고 홍준표 정책이라도, 박정희 정책이라도 다 가져다 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15일) 밝힌 차기 정부의 각오다. 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의 첫날 부산에서 유세를 시작한 그는 대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