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프로에 데뷔하는 최혜진(부산학산여고3)이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해 22위에 올랐다. 지난주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아마추어로 한 시즌 2승을 올려 1999년 임선욱(34)이 기록한 2승과 18년만에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이로써 최혜진은 지난주 세계랭킹 25위에서 0.03점을 보태 3.33점으로 25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경기도 양평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711)▲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우승자 최혜진(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9타)의 일문일답
-한해에 프로대회에서 두번이 우승했다.
아마추어 마지막 대회라 재밌게 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래서
‘골프의 여신(女神)’이라 불러도 좋은 대형 선수가 등장해 골프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국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한동안 깨지지 않을 경이적인 기록이 나왔다. 주인공은 여자 골프 국가대표 박현경(익산 함열여고2년)이다.
박현경은 16일 경북 경산 대구 컨트리클럽(파72ㆍ6855야드)에서 열린 제24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최종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제주 오라컨트리클럽 동, 서 코스(파72·6545야드)
▲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9언더파 63타를 친 이승현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는.
오랜만에 잘 쳐서 프레스룸에 오니 좋다. 생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국내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할 수 있을까.
무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1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다.
2주간의 휴식을 끝낸 선수들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로 하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골프진리(?)는 유감스럽게도 프로셰계에서 오차가 없다, 장타를 치면 이글이나 버디를 잡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멀리 쳐 놓으면 짧은 아이언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린에 공략이 쉽고, 핀에 붙일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면 장타로만은 우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승을 올린 유소연(27·메디힐)이 7주째 1위를 유자한 가운데 브리티시 오픈 등 시즌 3승으로 최다승자에 오른 김인경(29·한화)이 지난주 12계단이나 뛰어 올라 톱10내로 진입했다. 김인경은 6.03점으로 랭킹 9위에 올랐다. 우승없이 준우승만 네번한 전인지(23)는 중국의 펑샨샨에게 6위를 내주고 7위로 내려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 ▲사진=LPGA, LET
◇최종일 경기 주요선수 스코어카드 및 기록
△1.김인경 -18 270(65-68-66-71)
△조디 에워트 섀도프(잉글랜드) -16 272(
[IMG:CENTER:CMS:891361.jpg:SIZE580][IMG:LEFT:CMS:891363.jpg:SIZE100]▲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
▲JTBC골프, 최종일 4라운드 6일 오후 8시15분부
‘기부천사’ 김인경(29·한화)가 이변이 없는 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