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KB금융그룹)의 위대한 도전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박인비의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은 가치있는 의미와 다양한 기록, 화제를 남겼다. 박인비는 올 시즌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 3개 메이저대회를 석권,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 이후 6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연승이라는 대기록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세계 골프사를 새로 쓴다.
박인비는 12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28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35억7000만원)에 출전, 사상 첫 캘린더그랜드슬램(한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
프로골퍼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박인비는 2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올해 상금으로 번 수입과 자신의 상품성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골프팬들은 박인비가 걱정스럽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둔 마지막 대회 세이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사진)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인비는 5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6오버파 78타
시즌 3연승 쾌거를 이룬 박인비(25 KB금융)가 1일(한국시간) 생방송 중계를 맡은 NBC-TV와의 인터뷰에서 올시즌 그랜드슬램도 기대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오, 이제 그만 그랜드슬램 얘기하세요”하고 사정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우승으로 올시즌 세 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조리 석권한 박인비는 8월 네 번째 메이저인 브리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