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창업주인 박유재 명예회장이 자서전을 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자서전 제목은 ‘팔전구기의 인생드라마 - 부뚜막에서 싱크대로, 세상을 바꾼 이야기’다. 박 회장의 인생 이야기와 지금의 에넥스를 일구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냈다.
박유재 명예회장은 1934년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에서 태어나 대학 재학 중 무역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6
종합 가구 기업 에넥스의 박진규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에넥스는 3월 1일 자로 박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48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창업주 박유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박유재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에넥스는 박진규 회장 체제를 본격화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박유재
코아스웰을 비롯해 최근 퍼시스가 2세 경영수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구업계의 경영권 승계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구업계는 창업주의 유지를 계승해 회사를 키우고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2세 승계 이후 사업이 크게 위축되는 곳도 있다. 특히 경영승계 도중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대물림을 하지 않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는 곳도 있다.
주방가구업체 에넥스에 신흥 대주주들이 잇따라 등장한 가운데 에넥스의 지배주주에 이어 부인까지 뛰어들어 대주주 일가의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에넥스는 지난 11일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박유재(73)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37.25%에서 37.85%로 0.6%P 확대됐다고 밝혔
증시가 단기간에 극심한 침체의 ‘늪’에 빠지자 상장사들의 대주주 일가(一家)가 자사주 매입에 뛰어들고 있다. 경영권 및 주가 안정 등 다목적 효과를 기대하면서 최근의 증시 상황을 자사주 매입의 ‘호기(好期)’로 삼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들로서는 현 장세에서 지배주주 일가의 수급기반 확충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어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방가구업체인 에넥스에 퍼시스 계열의 시디즈(옛 일룸)에 이어 또다시 신흥 대주주가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컴퓨터 제어 자동 자수기업체인 웜스는 이날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에넥스 보유지분이 5.49%에서 6.69%(30만4000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첫 ‘
사무가구업계 1위인 퍼시스 계열의 일룸이 동종업체 지분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그 배경에 시장의 촉각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일룸은 24일 금융감독원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가정용 종합가구업체 리바트의 보유지분이 종전 5.02%에서 6.06%(53만여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바트
퍼시스 계열의 생활가구 제조업체 일룸의 동종업계에 대한 지분투자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룸은 주방가구업체인 에넥스의 주식 4만5600주(1.00%)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와함께 사무용 및 가정용 가구 생산업체 리바트의 주식 44만2120주(5.02%)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일룸의 에넥스에 대한 투자는 지난
국내 사무용가구시장 선도업체 퍼시스 계열의 일룸이 가정용 레인지후드 업체 하츠의 10% 이상 주요주주에 올라섰다.
최근 주방가구업체인 에넥스 주식을 5%나 사들이는 등 유사업종 상장사들을 타깃으로 한 일룸의 지분 확대 열기가 불을 뿜고 있음을 의미한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룸은 하츠에 대한 보유주식이 10.2%(130만6277주)로
국내 사무용가구시장 선도업체 퍼시스 계열의 일룸이 주방가구업체인 에넥스와 가정용 레인지후드 업체 하츠 주식을 집중 매입해 그 배경에 시장의 촉각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룸은 관계사인 한스와 함께 지난 1월25일(결제일 기준)부터 4월25일까지 유가증권 상장사인 에넥스 주식 24만6670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5.4%의
국내 사무용가구시장 선도업체 퍼시스 계열의 일룸이 주방가구업체인 에넥스와 가정용 레인지후드 업체 하츠 주식을 집중 매입해 그 배경에 시장의 촉각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룸은 관계사인 한스와 함께 지난 1월25일(결제일 기준)부터 4월25일까지 유가증권 상장사인 에넥스 주식 24만6670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5.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