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진교영 삼성전자 부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부회장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장비 관련 중소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는...
한편,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부회장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장비 관련 중소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발전위원회는 소자·패널 대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학 등 전문가 2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 선언을 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수요연계 대학 연구개발(R&D)...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LG디스플레이는 일정이 있는 한상범 부회장 대신 다른 임원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반도체·디스플레이 CEO들에게 협력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글로벌 성장위원장(SK하이닉스 부회장), 박정호 ICT위원장(SK텔레콤 사장), 김준 커뮤니케이션 위원장(SK이노베이션 사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과 주요 관계사 사장 등 경영진 20여 명과 신입사원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 회장과 주요 관계사 사장들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CEO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호평을 받는 인물이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부회장은 포항 동지상고와 울산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부회장은...
한국투자증권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도 보수와 보유주식 평가 차익 등을 합친 지난해 수입이 30억 원대에 이른다.
그 밖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최양하 한샘 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 육현표 에스원 사장, 최희문 메리츠증권 사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20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도 박성욱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 최신 IT 트렌드를 확인하고 업계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통사 가운데서는 박정호 SK텔레콤이 직접 라스베이거스를 찾을 예정이며, 지난해 참석했던 황창규 KT 회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경우 올해는 임원들을 대신 보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자동차...
SK하이닉스가 고위 임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은 박성욱 부회장 이후 두번째다. SK하이닉스는 3월 14일에도 이사회를 열어 박 부회장에게 스톡옵션 29만8800주를 부여한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시스템IC에 대해 840억 원을 출자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2018 현장에서 SUV 타입의 수소차 모델명을 공개하기로 한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부회장도 CES 2018 참석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CES 2017을 방문한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CES 2017에 참석했던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 3사 CEO들은 올해 불참하는 분위기로 알려졌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과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5년 이상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는 CEO들은 모두 유임됐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도 위원장 변경으로 변화를 줬다. 글로벌 성장위원장인 유정준 사장이 에너지·화학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기존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을 맡던 박정호 SK텔레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오며 반도체 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박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주요 계열사 CEO 중 최연장자이기 때문에 SK그룹이 지난해 인사에서 보여준 ‘세대 교체’ 기조에 따라 퇴진설도 나오는 상황이다. 만약 SK하이닉스의 수장이 교체된다면 연쇄적으로 인사가 나며 인사폭이 커질...
지난달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확실하다”며 “내년 하반기에 수요는 계속 있지만, 공급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 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중국 업체들의 반도체 양산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반도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유정준 SK E&S 사장이 그 대상이다. 박 부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SK하이닉스를 이끌어오고 있고 1958년생으로 주요 계열사 CEO 중 최연장자여서 이번 인사에서 거취가 주목된다. 하지만 반도체 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지난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SK하이닉스의 최고 실적과 주가를 이끌어내 올해 인사가 날...
추천 서비스를, SK㈜ C&C 는 왓슨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Aibril)’,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안 기술, 클라우드제트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박성욱 SK그룹 ICT 위원장은 “뉴 ICT 기술은 모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그룹 내 기술전을 통해 개방과 연결에 기반한 SK의 R&D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반도체 업계의 높은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어 특히 감사 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아 미래를 위한 준비와 혜안을 얻기 위해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욱 부회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박성욱 연구위원은 “세계경제 회복세로 수출 증가가 지속되고 기초연금 인상 등 정부 정책 효과로 민간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아파트 신규 착공 감소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등으로 건설투자 등은 둔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및 2018년의 GDP 항목별 증가율은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등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힘입어 2.4...
“반도체 대기업 뿐 아니라 장비·재료·소재·부품 기업과 팹리스가 더욱 단단한 네트워크로 이어지며 반도체 코리아를 일궈 나가야 한다.”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 10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업계는 이달 31일쯤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SK하이닉스 부회장)을 비롯, 진교영 삼성전자 부사장, 최창식 동부하이텍 대표,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 등 반도체 산업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욱 부회장 취임 후 SK하이닉스는 18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013년 2분기부터 2015년 4분기까지 11분기 연속 30% 안팎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작년 1~3분기 업황 호조세가 잠시 주춤하며 부진했지만, 영업이익률은 한자릿수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지난해 말부터 다시 반도체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올해 수익성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