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조서 중심의 수사 구조를 공판 중심으로 개편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공판중심형 수사구조는 윤 총장이 평소 강조해온 수사시스템 개편 방향 중 하나다.
윤 총장은 23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공판 중심형 수사구조' 오찬 간담회에서 "검사의 배틀필드(전장)는 법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사와 조사는 조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소추와 재
박하선이 디지털 드라마 '며느라기'에 캐스팅됐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며느라기' 측은 박하선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현실 공감 드라마다. 수신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SNS를 통해 연재된 원작은 40만 팔로워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ㆍ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제53회 과학의 날(4월 21일)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를 맞아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 진흥·정보통신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연구·산업
한진중공업은 27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에서 열린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77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095억 원으로 총 1조9042억 원에 달하는 수주 등에 따른 결과다. 특히 조선 부문은 해군 차기 고속정을 비롯해 다목적 대형 방제선 등 특수선 분야에서 선전하면서 수주 목표를 150
한국 원자력발전 기술의 결정체인 '신고리 3·4호기'가 준공식을 열고 세계에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원전의 참조발전소이자, 한국의 신형원전 APR1400을 적용한 최초 발전소인 신고리 3·4호기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관련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반가운 소식을 응급환자를 구조하던 도중 우리 곁을 떠난 박단비, 배혁, 김종필, 이종후, 서정용 소방대원과 윤영호, 박기동 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구조활동을 수행하다 희생된 소방공무원들의
직원 공개채용에서 면접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해 여성 지원자를 탈락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기동(61)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3억 원, 추징금 1억3000만 원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신임 사장에 김형근(58ㆍ사진)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김형근 신임 사장은 청주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9대 충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장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비서관으로 있었다.
앞서 19대 대선에서 충북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기획총괄본부장으로 일했다.
공공기관, 은행, 대학 등의 '채용 비리' 관련자 수십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지인 청탁, 성차별, 금품수수 등 비위 형태도 다양해 구조적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등의 인사ㆍ채용 비리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검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금융감독원, 강원랜드, 한국디자인진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과 백창현 석탄공사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백창현 석탄공사 사장은 지난달 중순 산업부에 사표를 낸 데 이어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도 지난 10일 사표를 제출했다. 백 사장과 김 사장의 임기는 각각 2019년 11월 14일, 2019년 2월 1일까지다. 이에 따라 현 정부들어
추석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줄사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공석이거나 교체가 임박한 기관장들만 30여 명에 달해 대대적인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장관 인사가 지연되면서 공기업 수장 인사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임기 만료와 각종 사고로 공석이 된 공기업은 물론 임기 만료가 올해 말인
정부가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해 사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친(親)박 인사로 알려진 상당수 인사들이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추석 이후 줄사표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정부와 공공기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공기업 기관장 4곳의 사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자진 사퇴가 아닌 사퇴 요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 공기업 4곳 사장이 낸 사표를 수리한 가운데 산업부의 사퇴 압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전의 6개 발전 자회사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들 기관장 4명
정부가 사의를 표명한 장재원 남동발전사장, 윤종근 남부발전사장, 정창길 중부발전사장, 정하황 서부발전사장 등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4곳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채용 비리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해임됐다. 향후 공기업 물갈이가 더욱 본격화 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 산하 발전 자회사 4곳 사장의 사표를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자회사 4곳 사장이 최근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국정 철학’과 뜻을 같이하는 공공기관장과 함께 갈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교체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13일 산업부에 따르면
공공기관 임직원 비위ㆍ비리 행위가 잇달아 적발돼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감사원 감사 또는 수사 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 그런 분들은 직을 유지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경고했다.
대상 공기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구속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사장은 20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구속됐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 사장은 과거 임원시절 유관기관으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 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박 사장은 또 2015년∼2016년 사원 공개 채용과정에서 부적절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박 사장은 감사원이 검찰에 고발한 이후인 지난 7월
올 연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수장 15명 이상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장 자리가 공석인 기관이 여러 곳인 데다 임기가 만료된 뒤 직무를 수행하던 이들도 최근 줄줄이 옷을 벗고 있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8일 산업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