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헌법도 안 지키면서 무슨 개헌 운운하나""계엄해제권 강화 위험…국민 기본권 개헌 우선돼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개헌 추진과 관련해 "지방선거 직전 제1야당과 합의 없는 일방적 개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민주당 주도의 개헌안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
전남 신안군 농업·수산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는 6일 압해읍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박우량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는 안전조치 미비와 불법고용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 B씨(30대·중국 국적)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47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화
24시간 사이 쟁점 현안 논의해트럼프 "합의할 가능성 매우 커"폭스뉴스 "일주일 내 합의 성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포기에 동의했다며 일주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이 맞서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역시 점진적 해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
대신증권은 7일 심텍에 대해 소캠2 매출의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75% 상향했다. 심텍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3800원이다.
심텍은 올 1분기 매출액 42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고, 같은 기간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다시 한번 유럽 정상 문턱에 섰다.
PSG는 6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PSG는 1·2차전 합계 6-5를 기록하며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 초반 우스만 뎀벨레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바이에른 뮌헨은
서울 거주 40~59세 중년 인구 5명 중 1명은 미혼이며 이들 중 80% 이상이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높을수록 독립 거주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경제적 여력이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7일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농관원·친환경자조금·녹색소비자연대 업무협약 체결온라인 표시·광고 상시 모니터링…인증품 구별법 홍보도 추진
온라인에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인증품처럼 광고하거나 소비자가 인증품으로 오인할 수 있게 판매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가 공동 감시에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6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녹색소비자연대와 친
4분기 현금·예치금 33% 급감SBI·한투 등 대형사 감소 주도"운용처 없어 수신 확보 유인 낮아"
저축은행업계의 현금성 자산이 지난해 4분기 석 달 만에 6조원 넘게 급감했다. 대출 시장 침체로 자금 운용처를 찾지 못한 저축은행들이 신규 수신을 유치하는 대신 보유 현금으로 만기 예금을 상환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민주 “국가 주도 메가 프로젝트”…국힘 “광역 통합·기업 유치”부산은 해양수도, TK는 행정통합…울산은 AI산업 도시 경쟁같은 ‘첨단산업’ 외치지만 재원·속도·추진 방식은 정반대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에너지와 디지털 접근성이 국가 미래 결정⋯국경 넘어선 인프라 필요"ADB총회서 공동 회복력 구축 공감대 형성⋯韓도 공급망ㆍAI 동맹 동참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사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연차총회 폐회식은 ’갈림길에서 연결된 미래로 : 성찰적인 마무리’ 제하로 진행됐다.
안성재 셰프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6일 안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안성재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담당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서빙 했고
삼성전자 ‘26만 전자’·SK하이닉스 ‘160만 닉스’삼전, 시총 1조클럽...TSMC 이어 아시아 두번째외국인 3조1356억원 순매수 ‘역대 최대’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단숨에 7300선까지 올랐고, 장중 7400선까지 터치하면서 질주했다. 미·이란 휴전 기대가 되살아나며 유가 부담이 낮아졌고,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AI
금요일 오후가 있는 삶?
한때 일부 해외 기업의 실험으로 여겨졌던 '주 4.5일제'가 현실화되는 걸까요?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면서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근로자들의 기대가 높아집니다.
이때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일을 '덜'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직장인 삶의 방식은 물론 기업 운영 구조, 소비 패턴, 자영업과 여행·여
자산배분 권위자 캠벨 “주식·채권 동시하락 조짐”자본연 “고갈 우려 연기금, ALM·TPA 체계 전환 필요”코스피 비중 확대·환헤지·위험관리 전면 손질 권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환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연기금이 자산배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막아준다’는 수십 년간의 투자 공식이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급행버스 도입을 중심으로 한 광역 대중교통망 확대 공약을 내놨다. 경남 주요 거점과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경남형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동남권 생활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링크 3.0’으로 명명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GTG·GTB·GT
"6·3 지방선거는 괴물특검 저지 위한 국민투표""시민들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반시민적 망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6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둘러싸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겨냥해 “특검법 추진 인사들의 본산”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이날 잇따라 논평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는 괴물특검을 저지
디스플레이 및 첨단소재 부품 전문기업 파인원이 상장 무산 여파로 자금난에 빠지며 결국 공개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인원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29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때 탄탄한 실적을 앞세워 코스닥 입성에 도전했던 파인원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결과, 약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최근 가상계좌를 활용한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권 차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탐지 체계가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와 아내 이소연 씨는 ‘손주 경제’ 가운데서도 물질적 지원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아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손주’까지 품으며 손주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변호사(69)와 이소연 씨(65)를 만난 것은 4월의 어느 목요일 저녁, ‘비바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연습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미국에서 고령자를 겨냥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노인법 전문가들이 예방 교육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미노인법변호사협회(NAEL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인법의 달’인 5월을 맞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권리를 지키고, 사기에 맞서다’다.
협회의 미국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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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흐름을 분석하고 탈세 유형을 식별하기 위한 전문교육에 나선다.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온체인 거래와 탈중앙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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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해킹과 유동성 경색이 잇따르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개별 프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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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법 리스크를 일부 털어냈다. 이에 네이버와 합병 논의가 탄력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