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듀켐바이오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성분명 18F-플로투폴라스타트)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결과에 따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컴퓨터단층촬영(CT) 행위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프로스타시크는 △중등도 이상의 전이 위험이 있는 전립선암 환자 △초기 전립선암 수술 또는
mRNA 분야 미래 먹거리로 부상⋯DXVX, 제넥신, 인벤티지랩 등 두각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mRNA 기술은 신종 감염병 백신, 악성종양을 겨냥한 ‘항암백신’ 등을 개발할 수 있어,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mRNA는 코로나19 백신을 계기로
희귀난치질환인 기면증의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제 ‘와킥스’(성분명 피톨리산트)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당장 다음 달부터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못할 위기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해외에서 와킥스를 직접 들어오는 방법이 유일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환자들의 고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와
제넥신은 홍성준·최재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 대표는 경영관리 및 사업개발(BD) 부문을, 최 신임 대표는 바이오 연구소·임상개발본부 등 연구개발(R&D) 전 부문을 총괄한다.
최 신임 대표는 아비나스에서 쌓은 프로탁(PROTAC)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제인 바이오프로탁(bioPROTAC)
아이브이리서치는 29일 제넥신에 대해 표적단백질분해제(TPD) 플랫폼을 확보해 신규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브이리서치는 "제넥신은 10월 초,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EPD 바이오)를 흡수합병해 TPD 플랫폼을 확보, TPD 시장으로 진출하며 신규 성장동력을 갖췄다"라며 "EPD 바이오는 기존의 프로탁(PROTAC) 기술의 단점을 보
박셀바이오가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프로바이오와 Vax-CAR 치료제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CAR 치료제 개발과 제조, 임상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전략적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또 △항체의약품 개발 △유전자
암젠코리아는 1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진흥원-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피칭데이(Pitching Day)’의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피칭데이의 최종 수상 기업으로 1위 인투셀(IntoCell), 2위 라이보텍(RiboTech), 3위 이피디바이오테라
나이벡이 K-RAS 변이 항암제 'NIPEP-TPP-KRAS'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NIPEP-TPP'에 기반한 'pan-K-RAS'와 '바이오 프로탁' 기술 등 K-RAS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연구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이벡이 개발 중인 K-R
프로티움사이언스(PROTiUM Science)는 이연제약(Reyon Pharmaceutical)과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 연구개발 능력, 생산시설 등을 기반으로 CDMO 사업 운영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
펩타이드 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나이벡은 23일 자사의 약물전달 물질 플랫폼 ‘NIPEP-TPP’에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강제 분해하는 ‘프로탁’ 기술을 접목한 ‘세포 내 전송 기능성 바이오 프로탁’ 단백질 개발에 성공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탁은 특정 단백질의 분해를 유도하는 기술로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 사이에서 새로
푸르밀이 ‘프로바이오’의 신규 광고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르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푸르밀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프로바이오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개인 SNS에 공유하고 친구를 소환해 프로바이오를 소개하고 ‘공유완료’ 댓글을 남기면 참여 완료된다. 이때
티앤알바이오팹이 자사의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 '바이오 프로 서비스(Bio Pro Services)'와 공급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티앤알바이오팹의 흡수성 합성 폴리머 재료 'TnR Nasal Mesh'(티앤알 나잘 메쉬)로,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수술재료이다.
최근 폐비닐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미생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내년부터 미생물을 이용한 농업용 폐플라스틱 분해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이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조남준 농업생물부장은 "내년부터 5년 동안 265억 원을 투입해 미생물을 활용한 환경문제 개선 공동연구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종근당바이오에 대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 증가로 2020년 최대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목표가 4만21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기ㆍ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313억 원, 영업이익은 28.5% 오른 3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GC녹십자의 계열사인 GC녹십자웰빙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하나금융투자를 상장주관사로 해 360만주를 공모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GC녹십자웰빙은 녹십자홀딩스와 일본 바이오프로덕츠의 한국법인 제이비피코리아의 합작투자 회사 '지씨재팬바이오'로 2004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