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룸 스프레이, 캔들, 디퓨저, 바디 워시·로션,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된 ‘어반 브리즈 홈 앤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어반 브리즈 룸 스프레이’는 자연의 향기처럼 산뜻한 그린 엠버 계열의 ‘코지 블루’, 백합 향이 가득한 프레쉬 플로랄 계열의 ‘릴리 데이’,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피치 모닝’ 3가지 향으로 나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4분기 매출이 1조 6985억 원, 영업이익 2108억 원, 당기순이익 1013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2%, 13.9%, 23.5%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장품 사업의 경우 분기 매출 최초 1조 원을 달성했다. 화장품 사업의 4분기
이번 주에는 SPA브랜드 '미쏘',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와 '토니모리',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지', 렌즈 브랜드 '오렌즈'에서 연말 세일에 나선다.
◇미쏘(MIXXO)
- 12월 16~18일(온라인)
- 아우터 전품목 40%
이랜드의 여성복 SPA 브랜드 미쏘가 패딩·코트·무스탕·자켓 등 아우터 전품목 세일을 실시한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라인프렌즈 에디션 2차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차 제품은 ‘핸드 앤 바디 로션’, ‘바디 워시’, ‘컬러스틱’, 등 5종 11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미샤는 지난 1일 1차로 선보인 12종 28품목 포함, 총 17종 39품목의 라인프렌즈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미샤 ‘핸드 앤 바디 로션
아리따움이 올해 마지막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리따움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모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메이크업, 스킨케어 및 건강식품, 바디&오랄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 행사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트 마스크팩 등 겨울에 필요한 인기 보습 아이템과 향수 역시 할인 대상이다.
구체적인 할인 품목은 △클렌징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만 여 개의 특가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가 딜은 매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매일 밤 12시에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특
롯데지주은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6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생리대 1년치, 청결제, 핸드크림 등
이마트가 가공식품과 필수 생활용품을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9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브랜드 슈퍼 e위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CJ, 코카콜라, 해태, LG 생활건강 등 총 4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기존에는 브랜드별로 일정 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제 유기농화장품 인증(COSMOS) 1호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유기농 화장품 인증 업무를 본격화했다.
KTR은 16일 과천 본원에서 COSMOS 인증 수여식을 열고 유기농 화장품 전문회사 코스밸리화장품에 코스모스 오가닉(COSMOS ORGANIC)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T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 11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화장품업계가 분주하다. 예약판매 기간에 준비한 물량 모두 소진되고, 주문량도 2배 가량 늘어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0일부터 설화수 광군제 한정 기획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완판기록을 세울 것으로
화학성분에 대한 우려와 피부에 유독 관심이 높았던 올해 ‘착한 성분’이 담긴 세정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 때문에 순하게 작용하는 저자극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프레시팝의 착한 성분 시리즈는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로 알려졌다.
프레시팝 ‘7컬러 미라클
글로벌 생활용품업체 유니레버의 브랜드 ‘도브’가 인종차별 광고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도브는 해당 광고를 내리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지난 7일 도브는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3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은 “도브로 샤워할 준비가 됐나?”라는 문구와 함께 흑인 여성이 갈색 티셔츠를 벗고 베이지색 티셔츠를 입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동급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 구타했던 학교폭력 사건의 재심에서 가해자로 지목됐던 대기업 회장의 손자는 폭력에 가담하지 않았던 것으로 결론났다.
1일 서울시는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 재심 결과 당초 가해자로 지목됐던 학생 4명 중 3명에게 ‘서면 사과’조치를 의결하고, 가해자로 지목됐
폐교를 리모델링해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핀란드의 ‘아난딸로(Annantalo Arts Center)’사업이 국내에도 도입된다. 유기 동물을 분양받는 경우 예방접종비 등 입양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8년 예산안’에는 다양한 이색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내년부터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아동
포스코대우는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대기 영유아를 위한 사랑가득 선물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영유아를 위한 가제손수건, 놀이세트, 물티슈와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선물상자 200개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 위탁가정으로 전달된다.
포스코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동급생 1명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건이 부실하게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가해 학생 중 유명 연예인의 아들과 재벌 총수의 손자가 연루됐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16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이날 서울의 S사립학교 수련회에서 학생 4명이 동급생 A군의 몸을 이불로 덮고 야구방망이, 나무막대기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폭력 사건에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가해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과 산하 중부지원교육청은 이 같은 의혹이 있는 A사립초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특별장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청은 특별장학을 통해 사실 관계 확인과 함께 학교 측의 처리 절차가 정당했는지
코코넛 제품들이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코넛이 다량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달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유통업계에서는 여성 고객들을 겨냥해 코코넛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치킨 브랜드 비비큐는 순살 치킨에 코코넛 플레이크 입혀 올리브유에 튀긴 ‘꼬꼬넛 치킨’을 출시해 여성들과 1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중국이 수입을 불허한 화장품 및 생활용품 43건 중 한국산 제품이 3건이었다고 3일 밝혔다.
중국 질검총국은 지난 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난 1월 수입 불허한 식품 및 화장품 목록을 공시했다. 호주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8건, 프랑스 4건, 미국 2건, 영국 2건, 마카오 1건으로 나타났다.
불허된 43건의 사유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