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름 휴가철, 추석 연휴, 핼러윈 등 기간에 대비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해외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틈탄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항만·해상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강화한다.
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 등은 국내외 관계기관이 보유한 범죄 정보와 첩보를 공유
국무조정실·관세청, 인천공항 특송·국제우편 물류센터 공동 점검AI 기반 선별모델 도입, 마약우범국 전담검사대 등 통관단계 대응 강화
마약류 해외 밀반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인천공항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중심으로 통관단계 검사체계 점검에 나섰다.
국무조정실과 관세청은 12일 마약류 해외 밀반입 차단을 위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와 국제우편물류센터를
마약성 의약품 지정 이후 국경단계 단속 전면 강화첨단장비·전용 키트 도입, 우범국발 여행자·화물 집중 검사
관세청은 마약성 의약품으로 지정된 '에토미데이트(Etomidate)'의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단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에토미데이트는 의료 현장에서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최근 태국과 일본
정부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마약류 민생 유통 차단을 위한 범정부 특별단속에 나선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유통이 늘고 20~30대 마약사범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민생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국내 현장 유통 차단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 근절 △밀반입 차단 등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정부가 상반기에만 마약류 사범 3733명을 단속해 621명을 구속하고, 마약류 2676.8㎏을 압수했다. 추석 명절과 각종 축제가 있는 하반기에는 마약류 유통경로 및 밀반입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13일 정부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 △2025년 마약류 관리
선박‧유흥가‧의료기관 등 취약지역 합동단속
정부가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60일간 ‘마약류 범죄’ 범정부 특별단속을 벌인다. 이번 특별단속은 크게 △해외 밀반입 차단 △국내 유통 억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차단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고강도 단속을 실시한다.
우선 10~30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투약 및 유통이 확산됨에 따라 취약지
내년부터 옷 속에 숨긴 소량의 마약을 검출하는 밀리리터파 신변검색기가 전국 모든 공항과 항만에 도입된다. 우범국발 우편물은 검사 건수를 50% 이상 상향한다. 또 의사가 처방 시 환자 투약이력 확인을 의무화한다.
정부는 22일 제7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회의 종료 직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발
정부가 4개월간 마약류 관리에 총력 대응한 결과 마약 사범 580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마약 압수량도 306.8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각 정부부처는 향후 마약 유통 단속과 사법처리 강화는 물론 치료와 재활 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경찰청,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정부
마약류와 총기, 유해물질 등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물품의 국내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관세행정 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R&D)에 4년간 총 315억 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세청과 함께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커스텀즈랩)’ 사업의 올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커스텀즈랩은 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무조정실, 외교부 등 9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불법 마약류 유통 등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강남의 클럽 내 마약류(GHB) 투약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불법 마약류 유통 등 사회적 문제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주요 대응 방안은 △의료용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자료를 근거로 불법 유통의심사례를 선
관세청이 인천공항보다 단속이 느슨한 탓에 마약 밀수가 급증한 김해공항에 마약전담조직을 투입해 감시 고삐를 당기기로 했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관세청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보고에서 “지방공항을 이용한 우회밀수 방지를 위해선 지방공항에도 마약전담조직 신설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 상반기에 김해공항 마약수사 전담인력을 관계부처에 요청할 것”이라
관세청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유엔 마약위원회(UNCND)가 주관하는 ‘유엔 마약위원회의’에 참석, 전 세계 마약단속 당국자들과 신종마약 단속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엔 마약위원회의는 전 세계 12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참석한 마약단속 책임자들이 세계 불법마약 통제전략, 각국의 마약위원회 결정사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념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 내외 귀빈과 마약퇴치 예방활동가, 재활 성공자, 의약품 안전 홍보대사인 방송인 유진 등 300여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인육 캡슐’ 밀반입 차단을 위해 여행자 휴대품, 국제 택배물품과 우편물 등에 대한 수입 통관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반인륜적이고 국민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명 ‘인육 캡슐’이 자양강장제 등으로 위장돼 지속적으로 밀반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육 캡슐’은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여행자 휴대품
개그우먼 송은이 씨가 관세청 마약퇴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31일 이같이 밝히며 "송 씨가 항상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마약 단속기관으로서의 관세청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 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송 씨는 앞으로 관세청의 불법 마약류 폐해를 막기 위한 민·관 홍보활동 참가와 ‘세계마약퇴치의날
인천항의 컨테이너화물 통관시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12일 "오는 13일 인천 선광 CY에서 인천세관 제3컨테이너화물검사센터의 개통식을 갖고, 테러물품 등 국민생활안전위해물품의 밀반입 차단을 위한 검색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검색기'는 컨테이너를 개장하지 않고도 X-Ray로 내장물품을 검사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검색장비
관세청은 오는 15일 동북아 물류거점 기능을 담당할 부산신항에 컨테이너 검색기 개통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컨테이너검색기는 컨테이너를 개장하지 않고도 X-Ray로 내장물품을 검사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검색장비로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테러물품과 밀수품을 적발하는데 사용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02년부터 부산, 인천 등 총 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