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인 30일 여야 대표가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고성 양문석 후보 유세를 독려한다. 오전 고성시장, 오후 통영 중앙동 굴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통영 봉평동 봉숫골 축제 현장도 찾는다.
이해찬 대표는 전날에도 창원성산, 통영고성에서 지지를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14일 성명서를 내 최근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움직임을 두고 "아무 명분도 실리도 없이 국책금융기관들을 정치 장사에 활용하려는 일부 의원들의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강행할 경우 총력투쟁으로 맞설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금융산업을 지탱하는 기둥과도 같은 주요 국책은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발의했다.
김 의원이 이번 발의를 주도한 것은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009년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설을 맞아 지역을 찾은 여야 국회의원들은 유권자들로부터 “경제 좀 살려달라”는 호소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전북 군산시를 지역구로 둔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무엇보다도 먹고사는 문제, 경제를 살려 달라는 요구가 컸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사가 너무 안 된다고 호소했다”고 말했다.
전북 지역은 전통적으로 더불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 공모 예외 기준이 강화되면서 리츠 주식 공모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리츠의 일반국민 공모 의무가 면제되는 연기금 투자비율을 현 3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이 골자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기업들의 시설물 점검을 위한 방북이 조속히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용 위원장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팀 개성공단기업협회 방문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개성공단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
더불어민주당은 5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공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 제명일는 초강경 조치를 취했다.
민주당은 5일 오후 9시께 국회 당 대표실에서 대응책 논의를 위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안 지사 성폭행 의혹 보도가 나온지 불과 1시간 만이다.
회의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6.13 지방선거가 5개월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출렁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를 저울질 중인 현역 의원이 전체 의원 10명 중 1명이 넘는다. 2014년과는 판이하게 선거판이 민주당에 상당히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평균 50%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평균 15
2014년 지방선거 스코어는 당시 야당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9곳, 새누리당(자유한국당) 8곳 승리를 기록했다. 2일 현재 정당 구조로 보면 민주당 9곳, 한국당 6곳, 바른정당 2곳을 차지한 셈이다. 단체장들 사정상 공석이 된 자리도 있지만, 이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이번 지방선거의 우선 승패 기준이 될 전망이다.
현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활동과 구조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벌금형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26일 소방활동, 소방자동차의 출동 및 소방활동 종사 명령에 따라 사람을 구출하는 일 등을 방해하는 경우 5000만 원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하는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이 같은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동탄2신도시의 부영 아파트와 같은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이른바 ‘부영방지법’이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 등을 의결한다. 전체회의를 넘어 법제사법위에 넘어간 뒤엔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게 된다.
이번에 국토위를 통과할 주택법안은 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관련 후속 법안의 국회 논의가 이번주중 급물살을 탈지 주목되고 있다. 정책 효과를 조기에 실현하려면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안 등이 국회에서 우선 처리돼야 하지만, 아직은 야당 반대가 걸림돌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간임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최근 포항지진 여파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경주지진에 이어 지난 15일 포항에서 5.8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건축물 내진설계 등 지진 관련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이에 국토위는 부실 건축물 시공을 막고 내진설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 심사에 나섰다.
국토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진방
서울지하철 9호선인 신논현역부터 종합운동장역까지의 승강장스크린도어 입찰 담합이 적발됐다. 발주처인 현대산업개발 자회사 아이콘트롤스 등 3곳이 사전 낙찰예정자를 결정하고 들러리를 서는 등의 짬짜미로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 12월 현대산업개발이 발주한 ‘서울지하철 9호선 2단계 916공구 승강장스크린도어 설치공사’의 입찰 담합
김동연(왼쪽에서 여섯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왼쪽에서 일곱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김해영, 민홍철, 박광온 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 부총리,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
대한건설협회는 ‘SOC 투자 축소 긴급진단 토론회’를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갑) 국회의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2018년 SOC 예산(안)을 18.7조 원으로 축소편성해 SOC예산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과 일본, 미국, 유럽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의 인
정부와 여당은 28일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과 안전장치 장착 의무화를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홍익표 수석부의장,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민홍철 국토위 간사, 안호영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일산청사를 방문해 공단 현안 등을 청취하고 “지진 관련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점을 감안해 내진센터 설립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같은 당 김현미, 민홍철, 윤후덕 의원 등과 함께 공단을 찾은 문 전 대표는 진단장비를 둘러본 후 2층 대회의실에서 박구병
면세점 특허를 심의할 때 외국인관광객 유치 실적 등을 반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14일 면세점 특허 심사기준에 ‘연평균 외국인관광객 방문자 수 등 외국인관광객 유치 실적’과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포함하는 ‘면세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같은 당 의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도 개정안
주택을 장기 임대하는 집주인에게 임대소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별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공공임대주택은 2006년 49만가구에서 2014년 103만가구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민간임대주택은 84만가구에서 68만가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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