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직원 가족 등 25명… 당선 위한 최소 인원의 71.4%
“한 다리만 건너면 모두 아는 사람… 사실상 대의원 장악”
사전 선거운동 등 현직 조합장 유리 ‘간선제’ 문제점 지적
관악농협조합장을 선출할 수 있는 대의원 10명 중 4명이 박준식 현 조합장과 직간접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조합장은 자신이 관리하는 대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후임에 김조원(62·행정고시 22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했다. 정태호 일자리수석비서관 후임으로 황덕순(54) 현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김거성(60)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정무직 인
김거성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한성고와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을 살려 1986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198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구리시의 한 교회의 담임 목사를 맡고 있다.
긴급조치 위반과 광주민주화운동 등으로 수차례 투옥된 바 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 반부패국민연대 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조국 민정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신임 민정수석에 김조원(62·행정고시 22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시민사회수석에 김거성(60) 전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일자리수석에는 황덕순(54)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승진 발탁했
‘한반도 평화와 번영,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서울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는 오는 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이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2018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서울시민 공론 토론의 장을 열어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사회 내부의
청와대는 평양에서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를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 52명을 동행한다고 밝혔다.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두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 수도인 아부다비에 24일 도착했다. 문 대통령이 중동국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도착해 박강호 주UAE 대사 내외와 권휘 UAE 한인회장, 김현중 민주평통 중동협의회 수석부회장, 알 마즈루이 UAE 영예수행장관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정오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오찬을 한다.
오찬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평창의 문, 평화의 길은 북한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에서 열리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평창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은 수 백발의 미사일로도 얻을 수 없는 평화를 향한 큰 진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올림픽을 통해 세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를 통해 북핵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한편으로는 평화 통일을 위한 준비와 노력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평통이 바로 그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에게 “오늘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있었지만 그럴수록 반드시 남북관계의 대전환을 이뤄야 하고, 민주평통에서 그러한 역할을 잘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본관 인왕실에서 김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문성현 경
청와대는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황인성 한신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선임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차관급 인사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황 처장의 인선 배경에 대해 “남북화해, 평화통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정책적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사회운동가로서 검증된 리더십 소유했다”고 설명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지난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남북적십자회담 대표와 흥사단 이사장, 민주평통 정책심의분과위원장, KBS 사장, 정의사회구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시민의 신문 대표이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김대중 대통령 통일 고문, 새천년민주당 대표 최고위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향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서 전 총재는 1923년 평안남도 덕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고인은 폭넓은 독서로 식견을 넓혀 충성, 용서, 화합을 뜻하는 '충서화'(忠恕
청와대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이 최순실 씨의 아이디어였다는 전날 SBS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며 강력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20일 제16기 민주평통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에 따르면 당시 한 참석자가 신창민 교
“트럼프 당선자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한국의 대미(對美) 통상 환경과 세계 무역 환경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9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를 청와대에 건의했다.
민주평통은 1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분기 ‘2016년 2차 통일정책 추진에 관한 정책건의’ 보고서에서 “한국 내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 미국의 첨단 전략 자산 상주 등을 모색하는 것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의 대북제재에 대한 압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