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7일 확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추 후보는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후보들이 2일 신당 창당에 환영하며 일제히 경선을 통한 통합후보 선출을 언급했다.
김진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 "신당 창당이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적 대의명분"이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이 승리의 전진기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원혜영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선언으로 박근혜 정권 심판의 길이 열렸